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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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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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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 개
오늘의 이슈
25.01.10 15:53
돈을 저렇게 쓰고 앉았냐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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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4:24
현빈 원빈도 그리 안사는데 대체 지가 뭐라고 ㅎㅎㅎㅎ 생긴걸로 말 안하려 해도 참... 참는거 와이프다 이인간아. 겨루기 선수가 못때려서 너를 그냥 두겠냐? 어휴... 얼마나 화가 차가 열이 뻗치면 그 화를 애들한테 풀까... 여자 답답하면서 불쌈하고 그렇네 재산이고 뭐고 다 주고 기어나가서 15차이나는 얼빵이 구해 휘두르면서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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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3:59
저는 저번주 부터 봤는데 이 애는 그냥 평범하고 난폭하기만한 금쪽이가 아니고 똑똑해서 부모와 학교 학원에서도 기대하는 아이였는데 5학년인지 6학년인지에 이사와 전학하며 왕따랑 기타 등등의 사유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였습니다. 병원 입원 기간중 병원 내 괴롭힘과 고립감 등에 의해 더 심해진걸로 보였습니다. 반면 엄마는 아이와 상시 생활하며 평범한 아이 대하듯 잔소리하고 긁는소리하고 하지말아달라는 요구도 무시하는 등 너무 안일하게 아이의 성격이 폭발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이 솔루션 하겠지만 아빠가 때려도 안되고 얼러도 안된다고 무력해 하던 모습이 마음 아팠었습니다. 아이만 패륜인것처럼 욕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많이 아픈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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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12:58
이 사람은 술만 문제가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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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3:36
옷에 저럴 정도면 차 시트도 버렸을텐데 본인은 느낌이 없나?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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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16:26
했는데... 할게 아니고 현장에 나가 있었어야 하는거 아니냐? 주무관이 인원이 없어 어쩌고 저쩌고 할게 아니고 일을 책임감 있게 해아지 이미 훼손 된걸 수선한들... 일들 참 윤씨처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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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1:48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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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1:23
공황 오고 싶어도 너무 바쁘고 팍팍해 못오는 사람이 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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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0:52
감독이나 쟤나 대체 무슨 생각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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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10:39
제가 ㅈㅈ항공 사장인가요? 이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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