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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마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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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마음교육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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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 개
오늘의 이슈
25.02.26 10:01
가창력이 우선 아니냐? 박서진이 노래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신승태, 최수호, 김준수 노래 잘하던데... 어제 강문경은 좀 아쉬웠음. 더 돋보일 노래가 많았을텐데 강문경은 노래할 때 여우 같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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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6 09:57
자기 부모 죽으면 다 저런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그땐 알까? 저 분들이,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모님이 깨끗하게 떠날 수 있다는 걸. 인간은 정말 한 치 앞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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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3 11:24
사람은 심성대로 늙는다는데 눈빛이 넘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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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9 15:48
봄이 곧 올텐데 정도껏 하자. 이게 뭔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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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07:45
기사마다 중간중간 하수구 뻥클리너 자꾸 나오네 ㅠㅠ 너무 싫다. 불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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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07:11
순산하세요. 엄마들 마음은 다 그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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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22:03
조상님을 욕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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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20:02
지독하게도 괴롭혔나보네. 여자들 세계 진짜 무서움. 파벌도 장난아니고 따돌림도 심하고 여자들만 있는 단체에 들어가면 속시끄러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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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0:51
도대체 얼마나 괴롭혔기에 창자가 끊어질 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거냐. 가해자들아, 찔리지 않니? 성인이 되어서도 왕따나 하고!!! 똑같이 당해봐야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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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08:35
걱정부부는 저 여자 하관이 왜 저런지 알게 하네. 모든 건 상대성이다. 일방적인 건 없다. 화면으로 보면 남편이 듣다 듣다 한번씩 내지르는 것 같은데 여자가 분란을 만든다. 친정엄마는 잠도 못자고 부부싸움 하는 걸 들으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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