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저높은곳을향하여
작성한글 84 · 작성댓글 100
소통지수
17,395P
게시글지수
4,230
P
댓글지수
1,965
P
업지수
11,100
P
저높은곳을향하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4 개
오늘의 이슈
24.07.29 15:34
모르고 했을까?
0
오늘의 이슈
24.07.28 22:03
미역국 안나오나요?
1
0
오늘의 이슈
24.07.28 21:59
방송의 파급력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왜 그런 말을 해서 ㅉㅉ
183
38
10
오늘의 이슈
24.07.28 10:08
언감생심
1
1
0
오늘의 이슈
24.07.22 14:13
박수홍이 요리 잘하잖아요. 예쁜 와이프 맛있는 거 많이 해주면 좋은거죠. 대신 임당 관리는 하셔야 합니다.
0
오늘의 이슈
24.07.17 21:04
집안 일 도와주는 분이 있겠죠? 축하할 일인데 우리가 걱정이 되네요 ㅋ
2
3
0
오늘의 이슈
24.07.14 23:01
일반적인 건 아니지만 형제 사이에 그런 표현도 나쁘진 않아보여요. 동생 아일도 워낙 귀염상이라 둘다 귀엽던데요. 8살 차이라 어릴때부터 더 애틋했을 듯. 둘이 의지하고 살았을텐데...
124
26
6
오늘의 이슈
24.07.13 16:34
돌려주면 없던 일이 되냐?
0
오늘의 이슈
24.07.09 06:36
사람 안변한다
0
오늘의 이슈
24.06.25 06:48
인간의 본능적인 행위만 할 줄 알았지. 양육에 대해 너무 무지했음. 결국은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가 크면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한다는 건 확실해진거 같다. 애가 애를 케어한다는 게 말이 되니? 술마시느라 정신없드만. 그 정신상태면 출산을 하지 말았어야지. 애들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냐? 지들이 좋아서 애만들어놓구선 책임도 못지면서... 마지막 한마디,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드는거다.
2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