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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곳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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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곳을향하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4 개
오늘의 이슈
24.10.15 08:20
이미 손가락질 받고 있는데 ㅠㅠ 도박하는 사람을 보았고 그의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봤기에 한번이라도 도박했던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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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07:36
이게 사이다를 막네. 법도 좋은데 요즘처럼 법이 법같지 않을 때 상쾌한 사이다를 주는 박신혜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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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14:46
자기 아이는 자기가 책임지겠지요. 그만들 하시죠. 초보 엄마 아빠가 놓치는 것도 있지 않겠어요. 그래도 이번 일로 많이 배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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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11:25
현실에서 불가능한 사이다를 시청자는 tv에서 탄산의 맛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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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08:41
눈이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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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14:52
저것들 다른 소속사랑 계약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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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3:58
악마 시키를 옆에 두고 전대표가 모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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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4:53
남편의 해맑은 웃음에 어이가 없더라. 남자들은 껍데기만 다를 뿐 속은 다 똑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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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6 23:57
오타 좀..그리고 박서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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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2:48
그럼 희망적으로 말해서 죽으면 누구 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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