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괴롭혔기에 창자가 끊어질 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거냐. 가해자들아, 찔리지 않니? 성인이 되어서도 왕따나 하고!!! 똑같이 당해봐야 알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가 사망 전에도 두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유족 측이 전했다. 유족은 3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지난해 9월 6일 첫 시도를 했고, 이후 한 번 더 시도했다. 결국 9월 15일 사망했다”며 “생전 

가양대교서 구조됐던 故오요안나…&quot;창자 끊어질 듯 괴롭다&quot; 호소 : 네이트 연예

앞에서는 챙겨주는척하면서 뒤에서 뒷담까는 여자들이 한둘이 아님. 지네맘에 별로인사람이 실수하면 잡아먹을듯 공개처형, 인민재판식으로 몰아가고 지네편이 잘못했을땐 편들기바쁨. 애들이해도 못된것인데 이걸 40대50대도 많이 한다는거. 진짜 옆에서 보고있노라면 나이쳐먹고 저렇게 살고싶을까? 나이값 참 못한다는 생각이 절로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