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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4 14:04
나오거나 말거나 그닥 큰 관심이없는데 왠 기자간담회..?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6.24 13:58
결혼도 안해 자식도 없고 늙어서 돈 많아 실버타운 들어가면 뭐하나~ 찾아오는 가족 하나없을텐데~~ 그것도 서글픈데 더 실버타운 문턱도 못 밞을 사람들은 다 늙어 여행도 못다녀 즐기거리도 없을때 얼마나 외로움에 허덕이다 갈까ㅜㅜ
20 - 오늘의 이슈24.06.20 07:08
애기랑 정신연령이 맞나부지ㅋㅋㅋㅋㅋ 철딱서니ㅉ
910 - 오늘의 이슈24.06.17 07:55
주례 부탁해놓고 소수로 하려다보니래ㅋㅋㅋㅋ한방 더 먹였네ㅋㅋㅋㅋ 그래놓고 저 자리에 나오다니 연예인들의 뻔뻔함이란ㅋㅋㅋㅋ👍
101 - 오늘의 이슈24.06.04 07:19
ㅋㅋㅋㅋ저러고 살고싶어서 말도 안통하는 남자랑ㅋㅋㅋㅋㅋ
2210 - 오늘의 이슈24.05.23 07:06
난 왜 입장문 안내고 있는것도 강형욱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뭔가 사람에게 뒷통수 맞고 현타 쎄게 와서 속상해하고 있을거같은? 이번 논란은 뭔가 느낌이 좀 쎄하긴함
230 - 오늘의 이슈24.05.14 14:56
삼시세끼 전부터도 여자 인성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ㅋㅋㅋㅋ
1110 - 오늘의 이슈24.05.08 06:08
난 얘보면 얘엄마가 어느 프로에서 홍현희 시어머니한테 아들이 아깝다고 뒤에서 흉보던 모습밖에 생각안남
0 - 오늘의 이슈24.05.06 11:47
가뜩이나 빙모상이라고 써서 헷갈리는데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2022년 예능 등에 함께 출연해 모친과 시모가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라고 써서 조갑경의 엄마와 시어머니가 같이 투병중이라는건가 헷갈림.. 진짜 기자욕 안하는데 개나발같이 쓴 기사에 어이가없어서 진짜ㅉㅉ
0 - 오늘의 이슈24.05.06 10:19
나도 그 북적북적 했던 시절이 그립다ㅠㅠ 우리 애들도 그런 북적대며 명절 보내게 하고싶은데 나의 시댁이나 친정은 식구가 적으니 북적거리는 맛이없고 그냥 제사지내고 밥먹고 헤어지는게 끝이라 아쉬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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