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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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8 00:43
음주사고내면 도망갔다가 나중에 거짓말하고,벌금내면 된다고 길 닦아놓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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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7 02:08
부모가 또 시끄럽게하네. 그렇게걱정되면 유툽을지우던지. . 지들끼리해명하고 난리네
50 - 오늘의 이슈24.04.26 07:15
Adhd 이제서야 알려지고 배려되지만, 나 어릴때 생각하면 분위기파악 못하고 말 툭툭뱉고 수업시간에 분잡스럽고 멋대로 행동하는애들과는 당연히 친해지기싫었어 폭력은 잘못되었지만 초등학생때는 괴짜를 이해할수가없었어
10 - 오늘의 이슈24.04.23 11:21
돈있다고 누님 얼른잡았는데, 가면벗겨졌네 욕심이 과했다
280 - 오늘의 이슈24.04.20 00:56
치아가 잘몬된것같아요 얼굴형에 맞지않게 앞니를 너무 가지런하게 혹은 크게해서 웃을때 입이 부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이쁜얼굴 인데
150 - 오늘의 이슈24.04.19 21:28
곧 스트레스받아서 잃었다 하겠지 가볍다 가벼워
590 - 오늘의 이슈24.04.09 11:02
여자는 이쁘게입고 한가할때 맛있는거 먹으며 여유로움을 즐기고, 남자는 맛있는거 사다주는게 목적이니 안맞을수밖에 ㅋㅋ 별거아닌데 저런반응 보이면 앞으로 저런정성도 안보인다는걸 알게되길.
0 - 오늘의 이슈24.04.02 23:55
저때는 퇴학도 부모싸인하고 자퇴로 처리될때라 강제 퇴학이 안됐어 . 빵에 가지않는이상 전학보냈지. 전학이 학교에서 할수있는 최고처벌이었어. 정학이 사라졌을때라
70 - 오늘의 이슈24.03.29 13:03
드라마 주인공 말고, 본인인생의 주인공이 되세요. 건강회복이나 하시지 침대에서 눈감은 사진찍고 복수라니 무슨말인지 ... ಠಿ ˑ̫ ಠಿ
0 - 오늘의 이슈24.03.27 08:20
애 키우고싶다면서? 전남편이 애를 학대해서 지키겠다며? 엄마 , 엄마 남자친구 모두 불안정한데 애를 지키겠냐? 진짜 소중한걸 지키고싶다면 이럴수없지. 얼마나 무책임하냐. 차라리 조용히 남자친구랑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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