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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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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11.25 00:17
억지로 결혼해서 이혼하느니 이게 더 낫다고 보는데 왜 충격이지?? 나쁘 게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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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3:08
롤슷이스 타고 사람죽인 범죄자. 걔도 이승철이 노래 가르치고 하는 범죄자 기회 프로그램 출신인거알지? 그새끼 새 인생 살던?? 뒤에서 비웃고 사람들 이용해쳐먹고 끝내 사람 죽였어. 소년범 9호는 진짜 악질의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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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09:02
20년 전쯤 이렇게 살아뭐하나 하는맘에 털어넣었는데 하루 반나절만에 일어나보니 화장실앞에 다 토해놨더라.. 그 순간에 확 몰아치면 순간적으로 결정하는듯 깨어나느냐 진짜 먼길을 가버리느냐 아차하는 순간 결정되는듯하다. 먼곳에선 편하게 쉬세요. 혹시 마음이 많이 힘드신분들 제발 전문가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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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02:01
한동안은 연예인 매니저, 부모,친구 사돈까지 데려와 방송하더니 요즘 방송은 전부 너도나도 출산 결혼 이혼 얘기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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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6:07
검색에 유현상. 성진우 많이 나오는데 그림자 스타일로는 유현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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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03:19
슬슬정신줄 놓는거보니 굿바이 하겠다 정신줄 잡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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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6 09:18
꼬라지보니 얘네고 결혼해서 돈 박아먹고 이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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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11:47
나는 이 언니 점점 무섭다... 관심을 받기위해서는 그어떤짓도 서스름없이 하는 그 종류의 엄마같아서 . SNS 는 독이 될수도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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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06:53
이경영.이수... 저들도 백번 잘못했지만 그래도 강제적이진 않았잖아. 넌 아이들을 꼬셔서 폭행한거잖아. 폭행. 나쁜쉐끼야. 성.폭.행. 약 쳐먹고 다니냐? 아님 약을 쳐먹어야 하냐? 나대지말고 조용히 교회나 다니면서 개들하고 살아. 얼굴 다 팔린 동생 어머님께 죄송하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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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03:06
아들이 잘되고 찾을수도있지. !!! 그러나 내 아들이 잘컸고 , 그게 감사하면 조용히 만나고 연락이 닿고있는걸로 감사해야하지 않아? 티비에 나오고 이리저리 소문내서 친자인거 확인까지하고 뭐 어쩌라는거지?? 친모라는거 굳이 밝히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 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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