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기님의 활동
총 35 개
아들이 잘되고 찾을수도있지. !!!
그러나 내 아들이 잘컸고 , 그게 감사하면 조용히 만나고 연락이 닿고있는걸로
감사해야하지 않아? 티비에 나오고 이리저리 소문내서 친자인거 확인까지하고 뭐 어쩌라는거지??
친모라는거 굳이 밝히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 돈이야????
웅자가 어마무시하긴했지.!
단체 시츄들과 어머님 기억도 난다만, 똥칠은 니가했자나?
평소에 안아봤어야지 ㅋㅋ
애 케어해주는 전담이 따로있단 얘기지.
갓난이 며칠만 바짝 케어해봐도 애가 안겼을때 불편하면 느낌이 오는데, 전혀 그렇게까지 안고있어본적이 없단 소리지.
,,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동갑내기 김기수같은 여자. 굳이 욕먹어야 힘든척하고, 피해자인척, 나는 그럼에도 열심히 산다!! 하는 연기 하며 살수있거든.
일종의 정신병이지 정신승리를 해야 살아갈수있기에 누군가를 나쁘게 만들어야하기에 악플러가 꼭 필요하지 . 캔디같은척 살아가지만 현실은
사진이 공용화장실. 피티ㅣ룸. 같은곳에서 거울보고 셀카 ㅋ ㅋ ㅋ
영화 up 할아버지 젊은시절 같음.
음주사고내면 도망갔다가 나중에 거짓말하고,벌금내면 된다고 길 닦아놓으신분!!!!
부모가 또 시끄럽게하네. 그렇게걱정되면 유툽을지우던지. . 지들끼리해명하고 난리네
Adhd 이제서야 알려지고 배려되지만, 나 어릴때 생각하면 분위기파악 못하고 말 툭툭뱉고
수업시간에 분잡스럽고
멋대로 행동하는애들과는 당연히 친해지기싫었어
폭력은 잘못되었지만 초등학생때는 괴짜를 이해할수가없었어
돈있다고 누님 얼른잡았는데, 가면벗겨졌네
욕심이 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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