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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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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오늘의 이슈
24.09.30 06:24
평소에 안아봤어야지 ㅋㅋ 애 케어해주는 전담이 따로있단 얘기지. 갓난이 며칠만 바짝 케어해봐도 애가 안겼을때 불편하면 느낌이 오는데, 전혀 그렇게까지 안고있어본적이 없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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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09:33
,,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동갑내기 김기수같은 여자. 굳이 욕먹어야 힘든척하고, 피해자인척, 나는 그럼에도 열심히 산다!! 하는 연기 하며 살수있거든. 일종의 정신병이지 정신승리를 해야 살아갈수있기에 누군가를 나쁘게 만들어야하기에 악플러가 꼭 필요하지 . 캔디같은척 살아가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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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08:34
사진이 공용화장실. 피티ㅣ룸. 같은곳에서 거울보고 셀카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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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23:03
영화 up 할아버지 젊은시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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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8 00:43
음주사고내면 도망갔다가 나중에 거짓말하고,벌금내면 된다고 길 닦아놓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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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02:08
부모가 또 시끄럽게하네. 그렇게걱정되면 유툽을지우던지. . 지들끼리해명하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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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07:15
Adhd 이제서야 알려지고 배려되지만, 나 어릴때 생각하면 분위기파악 못하고 말 툭툭뱉고 수업시간에 분잡스럽고 멋대로 행동하는애들과는 당연히 친해지기싫었어 폭력은 잘못되었지만 초등학생때는 괴짜를 이해할수가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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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1:21
돈있다고 누님 얼른잡았는데, 가면벗겨졌네 욕심이 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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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00:56
치아가 잘몬된것같아요 얼굴형에 맞지않게 앞니를 너무 가지런하게 혹은 크게해서 웃을때 입이 부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이쁜얼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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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21:28
곧 스트레스받아서 잃었다 하겠지 가볍다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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