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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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2 23:55
저때는 퇴학도 부모싸인하고 자퇴로 처리될때라 강제 퇴학이 안됐어 . 빵에 가지않는이상 전학보냈지. 전학이 학교에서 할수있는 최고처벌이었어. 정학이 사라졌을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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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9 13:03
드라마 주인공 말고, 본인인생의 주인공이 되세요. 건강회복이나 하시지 침대에서 눈감은 사진찍고 복수라니 무슨말인지 ... ಠಿ ˑ̫ ಠಿ
0 - 오늘의 이슈24.03.27 08:20
애 키우고싶다면서? 전남편이 애를 학대해서 지키겠다며? 엄마 , 엄마 남자친구 모두 불안정한데 애를 지키겠냐? 진짜 소중한걸 지키고싶다면 이럴수없지. 얼마나 무책임하냐. 차라리 조용히 남자친구랑 살지
141187 - 오늘의 이슈24.03.02 22:37
한살도 안된애를 침대에서 잡아서 떨어트린 증거가먼저 나와야지 애 발톱정도로? 다섯살짜리가 말하는걸 녹음 한걸로 증거라니. 학대는 처벌해야 맞지만 사실이 아닌 이혼을하기위해 별짓다하는구나! 로 보인다
130 - 오늘의 이슈24.02.27 01:41
기사마다 발달장애 아들 꼭 붙이네. 그냥 아들! 그냥 아들! 진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것들이네
0 - 오늘의 이슈24.01.11 10:50
또 몰아간다. 팩트만 얘기하자.
187155 - 오늘의 이슈23.11.29 05:59
개그맨 김ㄱㅅ 아닌가
90 - 오늘의 이슈23.11.16 12:16
꼬라지 참 보키싫어
2620 - 오늘의 이슈23.11.04 09:14
아들이 토하고 본인도 누워있고 정신없어도 지나가는 간호사 한테 사진찍어달라하고 눈감고 누워서 #교통사고?? 진짜 무슨 정신세계냐
1310 - 오늘의 이슈23.10.17 20:18
홈쇼핑제품 가짜시연 공구 의료기기인척 팔고 남의 화장품 지가 만든척 팔더니 아토피 낫는다 하다가 짤림. 계좌로 받은돈 세금신고 하라니까 악플러들이 날 죽인다. 사진도용 하지말라니까 내꺼라 말한적 없는데! 가방이 짭 같다니까, 누나가 독일에서 보내준 샤넬이 갑자기 중국 명품 중고매장으로 바뀌고, 어머님이 응급실 다녀왔다고 죽 배달 얻어먹으면서 눈물 흘리고 하더니 다음날 넷플 몰아보기 영상에 어머님이 밥해다 받치고 하루종일 거실서 티비보고, 매번 알려주는게 백화점급 저렴이. 백화점 제품은 매번 단종된거 보여주고는 본인이 품절? 시켰다하고 배달음식 얻어먹겠다고 화면에 집주소까고 몇년을 방송해놓고 지금은 주소해킹 당했다고 뻥치고 ... 정신병 개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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