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wwJQ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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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6 13:08
김지원..? 송종국하고 똑같이생김.. 복붙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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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6 09:01
근데 지금도 너무 이쁘심
0 - 오늘의 이슈24.12.13 14:43
김나영 더이뻐진듯
6131 - 오늘의 이슈24.12.13 06:48
저렇게 남의아픔 건들면서 자기 자존감 우월감 챙기는 파렴치한사람 있음. 완전 넌씨눈에 별거아닌게 잘난척 오지고, 되게 이기적이고 남의감정 헤아릴줄 모르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그리고 어장관리 오지게함ㅜㅜ 상대에게 잘해주는척, 나란여자 착한척 다 하면서 속은 “뭐 이런 찌질한놈이 다있나 좀 놀다 버려줄게” 이런생각함ㅋㅋ 저런 사람 진심이란게 거의 없음ㅜㅜ새로운 사람한테 자기 자랑 다 끝나면 시시해서 버려지게될거임. 첨엔 이쁘장하고 당당해서 좋다 했는데 이젠 도가지나침ㅋㅋ 너무 잘난척 하고싶은가봄ㅜㅜ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막상 까면 별거 없을거같은디..
210 - 오늘의 이슈24.12.13 06:40
얼굴부터 징그러운데 저런말하니 더 극혐이다 ㅠ 혼자살지 왜나옴?
130 - 오늘의 이슈24.12.11 22:56
추카추카
10 - 오늘의 이슈24.12.10 16:56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운이좋아서 다 살아남은거지 자숙하고 경각심 가지고 다시는 운전대 잡지 말아라.
50 - 오늘의 이슈24.12.09 09:43
모 저딴게 180임 18000원아님? 사기먹은거아님?
210 - 오늘의 이슈24.12.08 12:04
말투가 너무 4가지 없었음
2440 - 오늘의 이슈24.12.07 18:15
3년은 서로 맞춰가는시간임. 자기 고집이 강하면 오래 못살고 “ 아 내가 이러했을때 상대가 서운해하는구나 ” 하고 빨리 인정하고 고치며 서로 맞춰가면 그때부턴 오래사는거임. 그러므로 대화를 많이하고 상대 말에 귀 기울여주며, 수용할 줄 아는 어른이 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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