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4.11.13 09:03

ㅋㅋㅋㅋㅋ야 다른 것도 아니고 수능이다 수능 수능 때 부정행위를 한 건데 되려 협박? 어떤 집구석인지 알만하네 아주 아무리 대학에 인생이 달려있다고 하지만 저렇게 떳떳하지 못한 방식으로 더티플레이하는 게 맞냐? 자기 자식 수능 미끄러지는 것만 보이고, 남의 자식한테 억울한 오명 씌워서 피 말리는데 교육부, 교육청은 뭐하고 있었냐?ㅡㅡ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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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24.11.13 14:49
베플안그래도 교사들도 수능 감독관으로 가는거 질색하던데...원하지도 않는거 등 떠밀어 맡겨놓고 왜 보호도 안해주는거지?
981esc24.11.13 15:42
부모의 삐뚤어진 사랑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걸까
아이테잌클래식24.11.13 15:38
창피한 줄 알아야지.. 콩콩팥팥이라더니 애나 부모나 역시...
PslYoqk624.11.13 15:35
다른 시험도 아닌 수능에서 부정행위 해놓고 뻔뻔하기가 짝이 없네... 진짜 미친 세상이군
파랑은블루24.11.13 15:00
법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럴까... 그리고 교육청은 교사 보호 따윈 1도 관심 없음...
JCuDZAN2424.11.13 14:55
무슨 초딩 입학시험 보냐고... 수능 시험에 부정행위도 어이 없는데 부모가 1인 시위요?
DfsnrxV9124.11.13 14:49
안그래도 교사들도 수능 감독관으로 가는거 질색하던데...원하지도 않는거 등 떠밀어 맡겨놓고 왜 보호도 안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