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셰프가 박지윤에게 "누나 오늘 못 뵈러 갈 것 같아요. 일이 좀 생겨서 아쉬워요"라고 하자 박지윤은 "잉 아쉽네. 오늘 심하게 예쁜데ㅋㅋㅋ"라고 답했다. 그러자 C셰프는 "안돼요. 저 가뜩이나 팬인데, 유부녀한테 설레면 어떻게 해요" 이건 정말 잘못된 대화다..
입장바꿔서 여자가 최동석과 대화했다면?
나라면 없던 의부증도 생길듯..
나없을때 아무한테나 저러고 다니나 싶어서.
이가정은.. 이미 오래전 끝난관계였는데
서로 참고 살다가 더 안좋아진듯
박지윤은 A씨 집에서 하루 묵었고 19금 영화도 함께 관람했다.A씨는 성적 정체성도 다르고 사실혼 배우자도 있는 상황. 최동석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지윤과 A씨의 만남도 알고 있었다. 박지윤은 "성별만 다를 뿐 친구다. 애초에 사과할 필요가 없는 일"
보면 성정체성을 떠나 배우자가 이성친구와
해외에서 1박하는게 싫다고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다해버리고 친구다
사과할일 없다 하는것도 뻔히 상대방 무시하고
의심할일,싸울일 만드는거 아니었는지..
솔직히 어느 부부가 나 이성친구랑 해외여행 1박 같이한다. 걔는 성정체성이 다르고 가정이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해외나가면 이해해줄까요?
싫다는데 해버리고 니가이해해야지?
이해못하는 너가 정신병이고 이상해 하면
받아들여질까요ㅜ
최동석도 숨막히게 한건 맞지만 박지윤도 배우자가
의심할만한 행동 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 그럼 진작에 헤어졌어야지. 그때는 넘어가놓고 뭘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야. 직장생활하는 여자도 아니고 프리랜서면 여기저기 비위맞추러 불러다니는 거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남자들하고 일하는 것도 다 돈 벌기 위해서인데, 그게 싫으면 지가 벌어먹여 살리겠다하고 마누라 주저앉히든지. 지 부모들까지 마누라한테 기생하면서 바깥활동은 막겠다는 게 말이 되나.
여기 몇몇 댓 많이 역겹다 ㅋㅋㅋ 결혼생활 15년 탈탈 털어 나온게 저 카톡 두 개. 심지어 사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 정도인 수위이지. 그걸 가지고 흘리는 여자다라고 못 박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게 어떻게 몇년동안 폭언,성폭행정황,의심을 내내 받아도 괜찮은 잘못이 되어버림? 15년간 폭언하고 가스라이팅 한 증거가 철철 흘러 넘치지만 남자는 쨋든 불쌍하고, 5년전 한 카톡 두개가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여자는 흘리거 다니는 여자란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쓰는거임? 아니면 다들 머리론 아는데 박지윤이 싫어서 흐린눈 하는거임?
솔직히 판에 남녀 바꿔서 그대로 올리면 백프로 바람이다..오피스와이프다 이런 댓글로 쫙 도배됨. 그리고 상대가 싫어하고 의심하면 의처증, 의부증 정신병자로 몰아서 가스라이팅하지. 저게 잠점사람 미치게 하는거지. 그리고 일반인보다야 훨씬 많이 벌겠지만 애들 학비로 그렇게 싸우면서 뭣하러 힘들게 제주도 국제학교를 보냈는지 이해불가. 직장짤려..제주도 옮겨, 비싼 교육비에 사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솔직히 같은 여자가봐도
심하게 예쁜데? 는 흘리고 다니는거 맞고
그런걸 즐기는게 맞는듯..
박지윤이 잘 나갔던 이유도 남편 외조 덕분인게 맞고..
당연히 프리니까 더 잘벌고 그런이유로 무시당할 것같고.
난 쫌 최동석이 더 불쌍하다..
지금 상황엔 뭘해도 찌질해보이지만 그간 분명 박지윤이 바깥활동할때 엄마 몫까지 해야했을텐데 그 노고는 알아주는사람 없을테고..
의처증보다 더 심각한건 자격지심같은데..??? 의심가는 행동을 했어. 근데 이해할수 있는 상황과 없는 상황이 있겠지?? 내가 이해할수 없다면 그때 이혼하자 했어야지 몇년을 주구장창 온갖 모욕. 비꼼. 비하를 해대면서 계속 의심하는게 맞아?? 돈이란 돈은 부인이 버는거 다 끌어다쓰는것도 모자라 부모까지 얹혀서 쓰면서 사람 말라 죽어가게 하는게 맞는건가?? 이게
쉴드가 된다고???? 진짜 바람을 핀것도 아닌 여지를 준걸로??? 지금도 봐. 저거가지고 또 박지윤탓을 하잖아. 저 남자가 몇년을 사람 쥐잡은게 당연시 되고 말이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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