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전 개인적으로 뒷담화 내용이 가볍게 흉보는 정도가 아니라 전남친이랑 몸매비교, 미친놈, 이생망 또 뭐랬지 사랑하지 않는데 연기한다.. 이거 솔직히 남편이 남편친구들에게 아내를 미친년이라고 하면서 전여친이랑 몸매비교하고 사랑하지 않는데 연기한다 이번 생 망했다 등등의 내용들을 나눴다면 봉합하기 힘들만큼 충격적이긴 할 거 같아요. 신뢰와 사랑이 깨진지 오래된 상태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들을 내린 거 같은데 두 사람 다 서로를 자극한 결과 같은.. 당사자들도 특별히 자식들도 많이 괴로울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냥
이런 관점 솔직히 신체적 폭력만 안썼다 뿐 데이트 폭력 살인 등괴 같은 심리적 맥락인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 나는 사랑하는 것 뿐이고 여자가 행실을 잘못해서 그런 거라고 하지. 누가 잘못했건 못견디겠으면 헤어지면 됨. 애들 땜에? ㅎㅎ 애들 생각하는 행동으로는 안보이는데
의처증이라는게 갑자기 생기는게 아닌데. 의처증 가진 사람은 이미 결혼 초기 부터 아님 빠르면 연애 할때 부터 발현된다. 최동석이 의처증 환자라면 이미 결혼초기 때부터 증상이 나왓어야 한다. 이 사건 터지기 오래 전부터 그런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와야 하는것임.
와이프가 의심가는 행동을 하는데 의심을 한다고 전부 의처증 환자가 아니란거지. 의심 가는 행동 하는데 의심 안할 여자 , 남자는 이 지구상에 없다.
그게 의처증 이면 지구상 의심 가는 행동 하는 사람의 배우자는 전부 의처증 , 의부증 환자가 된다.
뒷담화보고 상처받았는데 박지윤이 충분히 사과 안하고 오히려 큰소리치니 더 상처받고 억울하고 화난 마음에 이성을 잃은듯.
더 상처받은 동물이 몸부림 치고 울부 짓는다.
카톡 봐도 박지윤이 유부녀 선 넘어서 보냈던데ᆢ 오늘 심하게 예쁘다고등등 안 그래도 화난 남편이 그거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있나? 그런데 그거에도 사회생활이라고 난 계속 그럴 거라고 하고 니가 돈 못벌 잖아ᆢ로 논점흐려서 자존심 또 짖밟고ᆢ
부부 관계가 돈만 많이 번다고 상대편 가슴 아프게 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았나?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상대를 질책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걸 말하고 합의점을 찾아야 함 그 합의점이 안나오면 헤어지는 것임. 근데 저 대화는 해결이 아닌 상대의 잘못 결점을 탓하고 나아가 존재를 부정하는 말로 가득차 있음 뮤릎끓고 빌어 닥치고 살아 같은 말은 상대의 잘못 때문에 나오는 말이 아님. 관계에 대한 본인의 관점이 비뚫어져 있기 때문임 나라면 배우자가 바람을 폈어도 나에게 무릎끓고 비는 거 싫음. 그냥 마음이 아픈 거지. 상대약점을 잡아 내가 관계 우위에 서고 싶은 심리고 불안임 아주 사람 피말리는거지
아니 핵심은 진짜로 여자가 바람을 폈더라도 위자료 잘 받고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저렇게 몇년씩 꼬투리 잡아가며 시비거는 게 학대임. 어려서는 부모 때문에, 성인 되어서는 사이비 종교나 범죄적 가스라이팅에 빠져서 같은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상대벙의 잘못으로 내 성격이 이상해지는 경우는 없음. 사실 있어도 말이 안되는 것임. 맘에 안들면 헤어질 수 있는 관계에서 계속 붙들고 시비터는 건 상대방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임 . 상대 때문에 의처증이 왔다는 건 진짜 말이 안되는 야기란 거임. 의김이란 거 겪어 본 사람은 알 것임.
최동석이 부인 핸드폰까지 몰라 훔져서 볼정도로 심각한 수준인데 그걸 다 털어서도 안나왔음. 최동석은 뭐라도 우겨서 내말이 맞잖아. 너 바람폈잖아. 하고싶은거임. 그런데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 그럼 할수있는거라곤 너가 자꾸 여지를 주잖아! 로 시작하는 정신적 바람을 들먹이기 시작함. 이게 의처증임. 증거를 찾고싶어서 기를 쓰고 찾는데 뭐가 없는거야. 그러니까 여론몰이, 정신승리, 가스라이팅하는거임. 핸드폰 뒤져보고 없는말 만들어낼 정도면 의처증 환자가 맞음
최 같은 남자 만나봤는데 숨 막혀서 없던 바람도 피고 싶어요! 정신병자랑 만나다 내가 정신병 걸릴 뻔.. 남자랑 말만 해도 __로 몰아가고 직장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협박하고.. 하지도 않은 잘못으로 천하에 나쁜여자 만들어서 사과하게 만들고.. 가스라이팅인 줄도 모르고 당했음
전 개인적으로 뒷담화 내용이 가볍게 흉보는 정도가 아니라 전남친이랑 몸매비교, 미친놈, 이생망 또 뭐랬지 사랑하지 않는데 연기한다.. 이거 솔직히 남편이 남편친구들에게 아내를 미친년이라고 하면서 전여친이랑 몸매비교하고 사랑하지 않는데 연기한다 이번 생 망했다 등등의 내용들을 나눴다면 봉합하기 힘들만큼 충격적이긴 할 거 같아요. 신뢰와 사랑이 깨진지 오래된 상태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들을 내린 거 같은데 두 사람 다 서로를 자극한 결과 같은.. 당사자들도 특별히 자식들도 많이 괴로울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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