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ajKmM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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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9 17:38
어제 봤는데 재미있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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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7 21:21
차라리 그냥 답 하지를 말지...
57210 - 오늘의 이슈24.12.02 09:57
솔직히 이선균도 그렇고 정우성도 그렇고 동료배우들의 반응들이 연예계의 일반적인 도덕성을 알 수 있는 일들이었음...
212175 - 오늘의 이슈24.08.05 14:42
돌려까는건가;;;;;;;;;;;;
1460 - 오늘의 이슈24.08.02 08:47
주민등록법 위반 의료법 위반했다고 하자. 이름알려진 사람이 돈독오른 남친말듣고 낙태하러가서 남친누나 이름으로 하고싶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쯔양 본인도 죄값 치른다 하지 않나. 하지만 녹취록 들어보면 나는 매일을 저렇게 목 졸리고 개패듯 맞고 성폭행당하면서 못산다. 쯔양이 집단구타나 학폭 가해자가 아닌이상 얼마나 못살았고 죄를 지었든 간에 저렇게 맞으면서 매일의 일상을 보낼 일은 아니다 이 말이다.
820 - 오늘의 이슈24.06.28 08:36
누가보면 설리나 종현은 가족이 없어서 못버틴줄 알겠네요... 선넘은 발언같아요... 영상같은거 보면 항상 응원하는 쪽이었는데 이번에 실망하네요...
221 - 오늘의 이슈24.04.06 11:35
혜리가 모델인것 같은데 저정도도 못하냐?
210 - 오늘의 이슈24.03.29 08:49
혜리가 소희 너 태그해서 재밌네라고 한것도 아닌데 자꾸 왜이래~~ 안쓰럽다. 그만해이제.
400 - 오늘의 이슈24.03.18 16:34
작년초에 헤어진게 아니네?
23430 - 오늘의 이슈24.03.18 10:58
기사 난 후인데도 저렇게 같이 있는거 보면 찐사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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