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DBab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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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30 10:06
걍 뭐... 이제 공중파 예능은 공로상 수준으로 전락한 거 아닌가. 작년 mbc 기안 말고는 최근 5년 안에 기억에 남는 대상도 없음. 대상 수상할만한 프로그램이 없으면 대상없이 최우수로 끝낼 줄도 알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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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8 20:04
엥? 뭐 두만강 압록강 건너서 열흘 굶어 탈북하셨어요? 굶주리긴 뭘 굶주려..
110 - 오늘의 이슈25.01.16 21:00
지나친 방어기제. 비대한 자아상.
0 - 오늘의 이슈24.10.23 09:29
한 번 결혼해서 애도 있는 거 숨긴 건 맞나요?
1510 - 오늘의 이슈24.10.16 02:50
하이브 과로사 은폐는 왜 기사 한 줄도 없음?
2280 - 오늘의 이슈24.10.11 13:56
빚이 그냥 덩어리로 5천만원 있는 건 알게 된 순간은 힘들고 지쳐도 어쨌든 같이 갚아나갈 수 있음. 근데 독촉장이 8~9건씩 날아왔단 얘기는 1금융이 아니란 얘기임. 2,3금융에서 소액으로 빌린 애들은 이율이 세서 이자가 원금을 넘어서는 게 순식간임. 그래서 1금융처럼 천천히 못 갚고 죽지 않을만큼만 남겨놓고 빨리 갚아야 갚을 돈이 줄어들지, 세월아 네월아 갚으면 끝이 안 보임. 근데 이걸 8~9번씩 뒤통수 맞으면 제 정신일 사람 여기 아무도 없음. 끝이 보인다 생각했는데 다시 또 빚, 또 빚. 이러면 눈알 도는 게 정상.
210 - 오늘의 이슈24.10.03 15:38
방출된 팀은 시간도 한참 낭비했고, 인원도 부족했고, 멘탈도 약해졌음. 근데 아무런 어드벤티지가 없다? 걍 투표해서 세 명 떨어뜨리지 경연은 뭐하러 하지? 차라리 1인 식당 운영하는 걸로 해서 누가 이익 많이 내는지로 대결하든가.. 파인다이닝 양식 셰프에 밀려서 한식셰프들 재료 손질만 하다가 탈락한 것도 보기 안 좋았음..
17623 - 오늘의 이슈24.10.02 08:12
못 건든 거 치고는 고소 횟수가 너무 많은데요.
1010 - 오늘의 이슈24.09.30 14:26
골프 좀 치셨나?ㅋㅋㅋ
340 - 오늘의 이슈24.09.29 16:56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신이 법치주의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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