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둥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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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4 22:27
인스타까지 쫓아가서 악플다는 거 진짜 찐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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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3 10:36
누가 댓글에 입에 퐁퐁 넣었냐고 ㅋㅋㅋ ㅋㅋㅋ
220 - 오늘의 이슈25.01.31 00:49
사람이 온전치가 못함. 정신과 의사가 진단 좀 내려봐주시길
50 - 오늘의 이슈25.01.31 00:47
나도 쌍둥이 키우면서 잠도 잘못자고 신경 곤두서있고 힘든때있었는데 시모한테 숙주x 남편의 유전병을 가지고 죽일듯이 저렇게는 절대 못한다. 친정엄마한테 아이케어 다 맡기던데 뭐가 그리 죽을듯이 힘드냐???
490 - 오늘의 이슈24.12.10 10:29
밑도 끝도 없이 시비터는 거는 괜찮고 대꾸한건 욕할짓이냐? 진짜 냄비근성들 왜 엄한데다가 화풀이냐? 연예인이 늬들 감정쓰레기통이냐???
621334 - 오늘의 이슈24.12.10 10:08
니들이 사람이냐? 대뜸 시비터는 것들한테도 친절을 강요하냐? 진짜 웃기는 민족성임. 왜 쟤한테 랄지들이냐
130 - 오늘의 이슈24.11.11 09:30
그냥 장례식때나 가보시고 괜히 스트레스 받고 살지마시길.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대통령 서브하는 스튜어디스였던 와이프를 개무시를 하고 막말을 퍼붓고 그냥 보지 마시고 사셔.
5711 - 오늘의 이슈24.11.06 07:37
잘잘못 따지고 헤집에 봤자 애들 아빠다. 자식들이 아빠를 나쁘게 생각하고 혐오하게 만드셨네요. 물론 최씨가 큰 잘못이 있지만 애들 생각 좀하시지...안타깝습니다ㅠㅠ
540 - 오늘의 이슈24.10.29 15:15
나쁜 운영진 나쁜 어른의 표상임. 뉴진스랑 아이돌들 다 10~20대 인데 이렇게 밟아대고 진짜 왜 저러는거야
540 - 오늘의 이슈24.10.29 09:48
자식들한테 이런 꼴 제발 보이지 마시고 조용히 잘 마무리하시길요. KBS 아나운서들 품격 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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