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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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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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3.01 09:23
미국 무대 서기 시작한게 언젠데 영어 개인교사라도 붙여서 공부해야지 원. 주문같은 기본 영어로 할줄 모르다니 간절함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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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오늘의 이슈25.02.21 20:22
민족문제연구소 실장께서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계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시국에 이데올로기에 집착하지 않고 이렇게 올바른 역사관들을 가진 분들에게는 저절로 감사하게 되네요.
0 - 오늘의 이슈25.01.24 16:56
피해자들한테 뜯은 돈으로 보석 석방됐네?
110 - 오늘의 이슈25.01.23 18:01
그동안 부인하다가 갑자기 인정한 이유 - 제약회사한테 돈받았나봄
2810 - 오늘의 이슈24.08.23 22:17
이경영도 금지시켜야되는데
0 - 오늘의 이슈24.07.11 19:07
각종 사회 문제에 정의로운척 하더니 허웅사건 파헤칠때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음 허웅 사건은 모자란 성인 둘다 잘못해서 둘이 알아서 풀어야할 문제 아닌가? 타락하고 모자란 그 두사람 얘기 해봤자 가십거리 만드는거 밖에 없는데 굳이 왜 허웅 편을 들어가며 일을 키웠는지? 쯔양 협박 논란 터지니까 허웅사건 보복이냐며 그건 또 왜 끌어들이는데 ㅋㅋ 쯔양 협박논란은 범죄인데 가심거리랑 연관짓지 마라
0 - 오늘의 이슈24.05.13 22:59
솔직히 미국 장악이라는 단어는 너무 오버한듯.. 미국 차트가 아닌 글로벌 차트에서 롱런하는 중이고 기록도 케이팝가수 한정 기록 세운건데
12 - 오늘의 이슈24.01.23 11:24
야하지도 않고 잘어울리고 예쁘기만 한데
20 - 오늘의 이슈24.01.08 12:22
테이는?ㅠㅠ
41 - 오늘의 이슈24.01.05 22:12
롤스로이스 살인사고 낸 쓰레기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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