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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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3 07:59
와 진짜 저런 찐따같은 생각을 성인이 할수있다고? 거울을보세요.다른여자를 시뮬레이션?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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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3 00:53
아들들과 대화도없고 드라마 모니터도 안해주고 엄마가 힘들다고 일그만 두냐는말에는 저런식의 대답.. 자식이어도 나라면 넘 얄미울듯. 웃기다고 한말 같은데 어디서 웃어야할지ㅜ 드라마 모니터를 해주냐는 질문에 "아니다. 우리 애들은 엄마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 좋아한다. 우리 애들에게 '엄마 너무 힘들다. 일 그만할까'라고 하면 '어머니, 하실 수 있습니다. 하셔야만 합니다. 파이팅' 김성령은 아들에게 자주 듣는 말을 묻자 "대화를 별로 안 한다. '정숙한 세일즈' 재밌으니까 한 번 보라고 했더니 그냥 '아니'라고 하더라. 또 영화 개봉한다고 시사회에 오라고 했더니 '싫어'하더라. 단칼에.
3380 - 오늘의 이슈25.01.20 21:39
사람은 혼자서는 외로운걸까?내가 주병진이라면 그냥 쭉 자유롭게 살것 같은데
2337 - 오늘의 이슈25.01.20 21:27
저정도 재력에 진짜 겸손하네. 자기 권력이나 부를 자랑하는 사람이 넘치는 세상인데..난척 안해도 귀티가 흐름 . 가진게 많은데 인성도 좋아보이니 더 멋있어 보인다. 자식을 어떻게 저리 잘키웠을까
3110 - 오늘의 이슈25.01.20 19:27
선남 선녀라 비주얼은 넘나 잘 어울렸었네
621 - 오늘의 이슈25.01.20 14:20
연애시작도 결별설도 아무 느낌이없음. 사람들이 연애하는거 관심도 거의 없고..연애해도 타격 없는듯
590 - 오늘의 이슈25.01.19 21:30
자기복을 발로 찼었네..
950 - 오늘의 이슈25.01.19 18:13
모르는거임 저러다 정들수도ㅎ
130 - 오늘의 이슈25.01.18 11:53
사진들보니 모자를 진짜 좋아하는것 같은데 모자 쓰는건 자유라고 생각함.얼굴가린 벙거지도 아니었고.
20 - 오늘의 이슈25.01.17 12:02
꼭 저런 못되먹은 애들이 착한사람 골라서 어떻게든 꼭 결혼을 하더라.혼자살 인간이 결혼해서 죄없는 배우자 인생을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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