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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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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2 개
오늘의 이슈
24.04.20 00:02
음성 보내는법 아빠가 알려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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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20:29
밤이부럽ㅋ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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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08:12
못됐다.여자들 학창시절부터 뒷담화하고 따돌리는애 무리중 꼭껴있는데 나이먹어도 철없는건 똑같음. 까치좋아하고 집순이고 따돌림 원인을 자기한테 찾는거 짠하다.. 까치랑 산책 좋아하는게 왜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조용조용한 사람이 드센애들 상대하기 진짜힘들죠ㅜ 여배우들 쟤네가 못된거에요. 장거리 운전할때만 찾았다니..아주 사악하네요. 쟤네한테 문제가 있는거니 원인을 본인한테 찾지마시길.. 저도 따돌리고 하는친구 겪어보니 어린시절 절친이라 생각한 친구들도 성인이 돼도 나를 함부로 대하고 이용하고 뒷담화하는 친구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어릴때나 무리지어 이어간 친구지 친구가 아니에요. 혹시라도 친구란 이름으로 날 힘들게 하는 사람과 맞춰주며 관계 이어가는분들, 과감하게 자신을위해 그관계 꼭 놓으라고 하고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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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23:48
와..남규리 진짜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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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22:06
뭐가 종결된건지 아시는분? 그이후 들은게없는데 뭐가 종결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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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09:30
셋을 책임지고 혼자 키우고..씻기고 먹이고 재우는것 만으로도 힘든일인데 도와주실 엄마라도 계셔서 다행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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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2 11:41
와.. 여자애를 남자들이 힘으로 벌써 다른데.. 샌드백이라니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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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21:27
ㅋㅋㅋ마지막 꽃3개 꽂은사진 넘귀여운데. 그리고 42살로 안보임. 여전히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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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22:14
인스타부터 끊어봐요 ....그게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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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20:23
그냥 방송볼때 수빈이가 가운데에서 많이 외롭고..짠한 기분은 들었음. 속사정은 모르지만 방송만보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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