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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5.02.13 00:22
왜 엄마가 자식이 모은돈을 다 달라고하고, 그때부터 당연히 계속 주는거지?모아서 주시는것도 아니고 쓰는거자나
'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연봉 1억 5천, 23살부터 가장 노릇" ('커플팰리스2')[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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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열애
순간
연봉
포착
원래 집구석 개판인 애들이 이성보는 눈도 없고 그렇다. 에휴 그래도 승리는 아니지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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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1억5천인데 자산이 2억뿐이면 얼마나 사치를부리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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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짱아는옷말려
25.02.13 02:03
내 주변도 이런 부모 꽤 있음.. 키워 줬으니 뭐 해줘야 하지 않냐는 그 보상 심리.. 우리 부모님은 절대 안 그러는데;; 줄 지언정 자식한테는 절대 손 안 벌린다는 마인드.. 노후도 알아서 할테니 내 앞가림만 신경 쓰라고 하는데.. 패드립은 아니지만 부모를 잘 만나야 하다는 게 참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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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25.02.13 01:15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게 이제는 호구짓이라 생각하다니 능력껏 도와주는게 당여시되는 세상이변하니 지들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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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aoZuBO86
25.02.13 00:41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런 부모들 꽤 있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고. 키워줬다고 돈 좀 꿔달라 그러는데 문제는 나도 그 돈 가지고 더 학업의 꿈을 키우던 차나 아파트 사던 해야 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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