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보리25.02.13 00:22
댓글3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짱아는옷말려25.02.13 02:03
내 주변도 이런 부모 꽤 있음.. 키워 줬으니 뭐 해줘야 하지 않냐는 그 보상 심리.. 우리 부모님은 절대 안 그러는데;; 줄 지언정 자식한테는 절대 손 안 벌린다는 마인드.. 노후도 알아서 할테니 내 앞가림만 신경 쓰라고 하는데.. 패드립은 아니지만 부모를 잘 만나야 하다는 게 참 느껴져
장.국영25.02.13 01:15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게 이제는 호구짓이라 생각하다니 능력껏 도와주는게 당여시되는 세상이변하니 지들만 알지
zJaoZuBO8625.02.13 00:41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런 부모들 꽤 있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고. 키워줬다고 돈 좀 꿔달라 그러는데 문제는 나도 그 돈 가지고 더 학업의 꿈을 키우던 차나 아파트 사던 해야 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