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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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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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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5.02.20 13:56
신장.심장걸고. 움주운전. 한번도. 안한사람 있냐? 새론이한테만22살. ㅈㄴ. 엄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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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8 15:27
배우라는 직업특성상 왜 정신병 치료를 못받아? 왜 이게 감형사유야? 몽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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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18:30
ㅋㅋ 부모한테 얹혀사는 방구석 아들 딸들 많은데 다 쥐여야게네 현실을 받아드려라 깽거루족들 오백만은 되겠다 잘난척 하는것들 범죄 저질렀다 고 쌍욕들 박아놓고 힘내라고 니들이 응원해냐 공감부족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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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8:57
김래원이 해바라기 명대사중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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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5:56
다른걸 또나 1년 연봉1600 참 새벽4시 전 까지 도착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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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5:53
우린미걸 꽁까지라 불러요 벗겨 지면 별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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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2:12
돈받고. 진작에. 나주지. 싫다는데. 아줌 마. 복수에. 미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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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1:08
변호사. 욕심이. 과하네 한명도. 아니고. 셋. 인대. 감사. 합니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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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13:11
성매매 와 성폭행 이 같나요 물로 암암리에 많이들 히지 근데 성폭행은 아니자나 형 낄낄빠ㅃㅏ 좀 반성하면서 살아 측은 지심이라도 생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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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14:20
나이 50전에. 땡겨야쥐. 5년. 남았네. 이. 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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