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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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8 08:57
몸이 저렇게 불편해도 사랑하고 본인이 평생 배우자로 살겠다고 선택한건데 조금 축복해주면 안되나요? 믿음이나 사랑이 없었다면 결혼자체를 안했을텐데 동생이 축사 맞지않게한게 둘 잘못도 평생 욕먹을 일도 아니고 그냥 계속 너무 당연히 악플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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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28 08:51
별거없는데 아파트 아파트 이부분 좋긴해.햄버거집에서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귀를 쫑긋 세우고 누구노래지?검색함
720 - 오늘의 이슈24.10.28 08:48
말이 쉽지 며느리에게 본인집 증여해주는 시어머니가 어디있어.. 정말 딸같이 잘해주신듯
27543 - 오늘의 이슈24.10.27 15:49
당사자도 입닫고있는데..팬사이트에서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팬이랑 기싸움하네.부부사이일을 친구말만 믿고 판단한다고? 부부사이는 둘만알지..본인이 틀리면 그룹해체하고 방송도 다 접을생각인건지?이해가안됨. "셔츠(셔츠룸) 이런데 가도 (아가씨) 없죠?", "티씨는 똑같냐", "텐은 다 로테(로테이션)던데"라며 능숙한 용어를 사용했고.. 난 뭔지도 모르는용어 저리 능숙히 써대는사람을.. 저걸 다보고도 편들수 있다는게 대실망
20340 - 오늘의 이슈24.10.27 11:08
개꿀 직업맞네.그래서 연예인들이 큰 사고치고도 철판깔고 방송 나오고, 욕먹으면서도 나오려고 애쓰는거구나
360 - 오늘의 이슈24.10.26 23:57
조용히해ㅜ너왜그러니? 그간 개념있게 봤는데 녹음본에 칫솔2개는 왜찾아.맞으면 책임질래? 어떻게 하려고 자꾸 부부사이 일에 끼는거야. 성매매 업소 아니라고 하자.아닐수도 있지. 그럼 뭐가 달라지는데? 니친구 유부남이 여자랑 놀면서 가정 버려두고 그러고 다니는건 괜찮다는 논리야?
7821923 - 오늘의 이슈24.10.26 09:44
탁재훈은 방송볼때 김수미가 아들처럼 정말예뻐하고 챙겨주는거 느껴졌었음ㅜ 탁재훈이 웃기면 엄청 더웃으시고ㅜ해외라 못와서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15711 - 오늘의 이슈24.10.25 21:23
옹호하는듯한 애매한글은 쓰지말지.. 가만히 있어도 이홍기 불쌍했는데 왜 나서서..
5410 - 오늘의 이슈24.10.25 16:06
너무 안믿긴다.. 아무리봐도 거짓말같음ㅜ
151 - 오늘의 이슈24.10.25 13:00
와 진심 ft아일랜드 안에서 몇명이 사고치고 빠진거야.. 이홍기 지칠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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