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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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8 13:46
사진만봐도 연기는 아닌것 같아요ㅜ 연기는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딱봐도 나 연기중이에요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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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8 00:42
고인이 힘들어서 세상까지 떠나게한 주범과 동조한 공범은 적어도 그직업 내려놔야죠..고인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릴수있게. 괴롭힌 가해자들은 본인들이 다 알텐데 사과도 없고 양심없이 버티니까 더 욕먹는거 아니겠어요?
67120 - 오늘의 이슈25.02.07 23:21
그럼 주된 가해자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동료중 단순 동조하거나 방관을 한 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도 명확히 이야기해줘야 될것 같은데요.. 그래야 사람들도 판단하고 욕을 해도 할듯요. 동조한 사람은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났는데 죄책감없이 여태 잘 산것 만으로도 욕먹을만 해요. 근데 방관같은 경우는 잘한건 아니어도 저런 분위기에서 선뜻 못나설수도 있고, 저 직업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쩔수 없던 선택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147107 - 오늘의 이슈25.02.07 14:18
어후 오글오글 이불킥할장면.. 몇살인데 저러고있어..
241 - 오늘의 이슈25.02.07 13:18
요즘 비슷한연배 연예인분들 돌아가시고 건강 악화되고 그러는거보니 마음이 안좋네요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 오늘의 이슈25.02.06 11:19
키 어머니 대단하신거다. 보통 연예인이 키정도로 전성기 있었고 꾸준히 길게 활동하고 있으면 아들돈 받으며 편히 쉬는분들이 더 많을걸.지금껏 키워줬으니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270 - 오늘의 이슈25.02.06 08:04
영식이는 무섭더라 ... 감정폭발이 아니라 그냥폭발..
30 - 오늘의 이슈25.02.05 23:36
10대 어릴때 모습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이더라ㅎ
50 - 오늘의 이슈25.02.05 20:07
저사람은 대체 뭔소리가 하고 싶은거지? 구준엽이 남편이고 이혼한 아무관계도 아닌 사람이 말이많아.조용히좀 있었으면.
140 - 오늘의 이슈25.02.05 08:30
보통은 남자들이 대부분 본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보다 할수 있지만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니까 팬들이 보면 조금 깰수는 있겠네. 옥씨부인전에서 팡 뜬건데 거기서 너무 순정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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