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컨셉 뻿고 아이돌 셰계관 무너뜨릴 거면 방시혁은 왜 자회사 개념으로 사업을 구상한 거여. 지 깜냥을 알아야지. 여돌 프로듀싱 여기저기 다 참여하고 아프리키bj랑 놀면서 지 맘대로 할 거면 그냥 다른 엔터처럼 했어야지. 잘 하고 있는 자회사 이렇게 깽판치는 게 의장???이라는 사람이 할 짓이야?
짜릿하게 복수하고 싶으면 계약기간 충실히 이행하고 최정상을 지켜서 몸값 최대로 올린 후 어도어랑 재계약 안하고 민희진 회사에 들어가는거 아닌가? 그걸 이렇게 직접 반기를 세운다고?? 상법상 계약서가 갖는 의미를 1도 모르는거 같아서 진짜 안타깝다. 이게 누가누가 이기나 싸움이 될 것 같냐? 어차피 끝은 서로 만신창이야..
지금 당장은 애잔하고 그래보이겠지만, 한두달 있다가 다시 보면 안성일 = 민희진 이게 팩트다. 월급쟁이 프로듀서가 대박 터트리니 그 창조물을 너무 갖고 싶어서 부모 및 멤버에게 템퍼링, 지극정성, 물심양면 다하니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생각도 못하지.. 성공시켜준 프로듀서가 나만 믿으면 잘 될 거라는데 믿어 의심치 않을거고.. 근데 계약을 안성일이랑 했냐? 민희진이랑 했냐? 어트랙트랑 한거고, 하이브(어도어) 랑 한거야. 어도어 대표 바꼈는데 전 대표랑 일할래요? 이게 가능하냐? 솔직히 엿같고 ㅈㄹ맞아도 계약기간내에는 해야하는거야.
ㅋㅋㅋㅋ 니가 어느 가게에 창업투자비용 100만원을 투자했다고 쳐(하고 있는 가게에 투자하고 있는게 아닌 처음 열때부터) 근데 대박이 터졌어
근데 당시에 가게 맡긴 사람이 월 천을 버니까 그거 몇년치 쳐서 달라고함(계약서에 있음)ㅡ 이것까지 이해가능 근데 지 회사인냥 오만데 설치고 투자에 대해선는 아무것도 아니래 그냥 지 능력으로만 큰거래(망했으면 투자금 돌려줬나?) 그리고 그 대박 터진 회사를 통째로 갖고싶어해(지가 그만큼 인생 갈아넣어서 성공시켰단 이유로 ㅋㅋㅋ 감성에 치우치지말고 양쪽을 다 보고 중립박아라
ㅋ 이거피프티사태급인데. 돈은 하이브에서 제작은 민씨. 그리고 아이들은 민씨엄마 없으면 나가리되었다 언플.ㅋ 피프티도 비슷하게 이런 펌프질하다 3명 나락갔잖아. 이제 부모등판만 남았네. 그렇게 좋으면 위약금내고 민씨따라가면 되잖아. 팬들 갈라치기하지말고. 그정도 안벌었나? 팬들의 맹목적인 댓글만읽고 다른건 안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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