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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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2 19:27
송중기가 합의 이혼하지 않으면 언론에 무언가를 얘기하겠다고 해서 합의 이혼된것이 아닌가? 루머도 솔직히 그럴듯 하지만, 그냥 현재 송중기늘 보면 송중기는 애를 갖고싶어했고, 송혜교는 아니였던것 같고, 그래서 갈등으로 인한 이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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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5.01.07 19:46
다들 알아봤는데 그냥 지나친거고 속으로 어!! 했겠지요. 그리고, 카톡으로 나 윤아와 같은 버스타고 가고있다 지인에게 연락하겠지요.
97251 - 오늘의 이슈25.01.01 13:51
맞는말인데, 그것은 일반인들에게 해당되는 일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고 인기를 얻는 연예인이 누구나 볼수있는 SNS 에다가는 사소한 일상을 올리고, 관심을 받고싶어하면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참담한 일에 일반인도 아닌 연예인이 심심한 위로의 글 하나 올리지 않는것에 삽섭함이지, 그것을 강요한다고 생각한다는것이 김동욱씨의 그릇을 알게되는 일인것 같다. SNS를 하지않으면 모를까, 애도기간에 조용히 SNS를 하지말던가, 한다면 간단한 위로의 글 올리면 끝나는일인거 아닌가. 그것이 싫어서 강요하지 말라고 SNS를 올리는 글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네
220 - 오늘의 이슈25.01.01 09:29
국회의원이야? 도대체 누구한테 인사하는거야
110 - 오늘의 이슈24.12.31 10:08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못하냐? 그 과하지않은 딱적당한 간단한 문장을 못쓰겠냐 언제 사고 가족들을 봤다고 감정까지 전달하려고 하냐.. 하... 연예인들 SNS 손가락질 잘해라.
1210 - 오늘의 이슈24.12.30 07:43
이런시국에 연예인도 아닌 인기없는 연예인 아들 키를 기사 올리는것이 맞냐 기자야?
0 - 오늘의 이슈24.12.29 09:47
전쟁나서 빨깡이새기라고 북한이 수용소에 쳐넣으려고 할때도 뭐요. 저는 노래하는 사람입니다..해라
210 - 오늘의 이슈24.12.29 09:43
정우성이 한창 비난받고 있을때는 쓸데없이 잠잠하다가 이제 조용하니까 다시 상기시키는 이유가 참.. 그때 영화제에서 정우성 인터뷰할때, 다들 응원의 박수를 보낼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이없어하는 혜리 눈빛 참 뮈같네.
570 - 오늘의 이슈24.12.25 10:32
폭력범죄자들은 출소후 별안간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또 폭행을 저지르는지 여러차레 실험해야한다. 재차 발생시 처음 수감기간의 제곱의 세월을 보내게 해야한다
10 - 오늘의 이슈24.12.23 12:10
송중기는 바로 애를 갖고싶어했고, 송혜교는 아니였고.. 그래서 갈라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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