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인데, 그것은 일반인들에게 해당되는 일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고 인기를 얻는 연예인이 누구나 볼수있는 SNS 에다가는 사소한 일상을 올리고, 관심을 받고싶어하면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참담한 일에 일반인도 아닌 연예인이 심심한 위로의 글 하나 올리지 않는것에 삽섭함이지, 그것을 강요한다고 생각한다는것이 김동욱씨의 그릇을 알게되는 일인것 같다. SNS를 하지않으면 모를까, 애도기간에 조용히 SNS를 하지말던가, 한다면 간단한 위로의 글 올리면 끝나는일인거 아닌가. 그것이 싫어서 강요하지 말라고 SNS를 올리는 글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