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논란종결
작성한글 54 · 작성댓글 28
소통지수
9,449P
게시글지수
2,790
P
댓글지수
840
P
업지수
5,719
P
논란종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4 개
오늘의 이슈
24.12.10 12:39
내란선동이냐?
0
오늘의 이슈
24.12.08 09:30
그냥 그만한 사이즈인거지. 연예인에 많을걸 바라지마라. 지키고 싶은 것이 많아서 일수도 있고 아예 문외한이라 그럴 수도 있고 나랑 무슨 상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좋아하고 말고는 각자 판단하고. 임영웅에 권한을 부여한게 아니고 그냥 소비되는 인간일 뿐.
0
오늘의 이슈
24.11.29 03:23
소속사가 이리 쉽게 놔줘? 누구에게 귀책이 있을지는 뻔한거 아냐? 일벌백계해야지.
8
0
오늘의 이슈
24.11.27 20:17
이걸 분석하고 앉아있냐? 답없는 황색언론
7
3
0
오늘의 이슈
24.11.27 12:13
기레기들 정말 가지가지 하네. 전제가 있지. 배우자될 사람과 사랑 아니 최소 가정을 꾸리고 싶어야 결혼을 하는거지. 애낳고도 이혼하는 가정이 널렸는데.
1
5
0
오늘의 이슈
24.11.25 23:22
호날두처럼 가는거지 뭐.
1
0
오늘의 이슈
24.11.25 14:09
시대가 변했다.핵심은 결혼을 약속한 상태서의 임신도 아니고 임신부주의는 둘 다 마찬가지고 낳냐 마냐의 입장차는 아직 알 수 없다. 한 쪽만 낳는거를 원할 경우의 문제, 그렇게 낳았을 경우의 부양문제 등... 그냥 사생활일 뿐.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지. 양육비, 출산비용은 책임지겠다고 하니 더더욱 타인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결혼 후 애낳고 이혼하는게 별다른 일이 아닌 시대다. 자녀는 어떤 경우에도 부양할 의무가 있겠지만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지. 애초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에 결혼을 바라는건 또다른 불행의 시작일 수 있다.
0
오늘의 이슈
24.11.22 22:38
사형~
10
0
오늘의 이슈
24.11.15 14:32
무리수. 하이브에 타격은 줄 수 있겠지만 뉴진스 행보에는 더 큰 타격이.
9
6
0
오늘의 이슈
24.11.06 19:44
어차피 나이들면 다 빠지지. 늦게 낳을수록 애 때문에 늙는거 같은 것일 뿐. 일찍 낳으면 그런 소리 안 한다. 낳고 관리가 되냐 안 되냐의 차이인데...
3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