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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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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15:31
언플은 싫어하지만 언플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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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13:26
방시혁이 퐁퐁남은 아니지. 굳이 쓰자면 기러기아빠 같은거다. 기러기 아빠가 체류비, 교육비 다 대줬는데 엄마가 딴 살림차릴려는 생각을 가졌는데 기러기 아빠가 눈치채고 재산분할도 안 해주고 이혼준비돌입. 유책배우자에 친권은 박탈되어 기러기아빠에 친권이 간 상태. 문제는 엄마와 같이 생활하고 사이가 좋아 정서적으로 동화된 아이들. 아이들은 아빠한테 뭐해준거 있냐고 하며 엄마편을 들고 나서는데... 다시 돌아와서 본사 제작자 vs 자회사에 계약된 민희진의 싸움에 왜 아티스트가 끼어들까... 가장 안 좋은 모습. 우리 대표님 그만 좀 괴롭히라는 감성적 호소, 인사 안 받아줬다 이런건데 이런거로 계약해지소송에서 승소가 가능할까? 팬덤들이 아티스트 편 드는거야 인지상정이지만 언플 싫어한다는 민희진이 가장 잘 활용하는 꼴이지. 민희진에 애초에 뉴진스 계약기간동안 발톱을 내비치지 않고 잘 마무리했다면... 전원 데리고 나가 독립하면 되었고 아무런 분란이 없었을텐데 ... 뭐 그렇다고 방시혁이 아무 잘못 없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법대로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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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00:08
자의든 타의든 민희진은 뉴진스가 하이브와 민희진과의 분쟁에 끼지 않게 해야지. 이게 뭐냐. 뉴진스는 민희진 편들 수 밖에 없지. 키운 엄마와 돈 댄 아빠. 누구 편 들겠냐. 자식이 부모 사이에 껴서 네편 내편으로 갈리면 콩가루 밖에 안 되는거다. 하이브와 민희진의 관계는 법적 계약관계이고 계약대로 법적권한대로 가는거다. 뉴진스도 계약기간까지는 의무를 이행하고 민희진을 따라가든 하는 것이지. 팬덤 믿고 나서는건 위험한거다. 뉴진스 부모들이 중심잡고 다독여야. 더 할지 말지는 민희진의 선택이지만 자식 같다는 뉴진스 생각한다면 기존 하던대로 뉴진스에 집중하면 되는 것. 하이브도 수익나는 장사에 초지지는 않을거다. 쿠데타모의가 정황상 드러났는데 대표로 놔둘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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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1:30
뉴진스는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의 분쟁에 껴드는거 아니다. 민희진도 진정 뉴진스를 아낀다면 그건 뜯어말려야지.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의 분쟁은 냉정하게 법적으로 따지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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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21:18
쿠데타 사전모의하다 걸렸는데 그냥 놔두는 것도 이상하지. 호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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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7 14:20
이용자 대부분 안쓰는 헬맷을 쓰고 음주운전이라니... 무면허도 상당수고 같이 타는 인간들도 있고 주차는 X같이 해놓고 답없지. 대여소에서 빌려 대여소에 주차하도록 법제화해라. 민증인증도 의무화하고. 이용자가 대여소 외 주차하면 과태료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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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4:27
방송출연을 이용해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는게 문제 있지. 뻔히 알며 출연시키는 방송국도 문제다. 이런건 방송제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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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23:51
정신병원 상당수 별다르지 않다. 채용된 병원인력상황으로는 정신병환자들 하나하나 상황에 맞게 케어는 불가능할거다. 치료라기 보다는 그냥 시간떼우기지. 요양병원, 요양원도 마찬가지. 가족들이 바라는 것처럼 케어할 수가 없다. 해봤으면 알거다. 1대1 케어도 어려운데 n대1이면 ... 대부분 약물로 재우는 방식인거지. 심하면 결박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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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21:56
HOT 캔디시절로 회귀한거 같네. 과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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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00:21
가창력보단 어울리지 않는 컨셉과 곡이 당황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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