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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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16:55
이진호는 남의 사생활 뒷담화로 먹고 살다보니 돈에 영혼을 판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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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1.30 10:42
반국가세력 응대하느라 넘 고생인 유시민님...내란당에서 나온 인간들은 홍준표 처럼 웃으면서 농담하듯 계엄을 할 것 같다. 혹시 성공하면 내 세상이야~이러면서. 무서운 것들...
9950 - 오늘의 이슈25.01.26 14:17
전한길처럼 저 여자도 종교 때문인 것 같은데...대법원에서 부정선거론 기각하고 아무리 투명하게 해도 보는 사람 눈깔이 썪었으면 안 믿음. 윤석열은 사전투표의 부정선거 위험성 운운하면서 지는 두 번이나 사전투표함. 부정선거 아닌 거 알면서 독재 명분일 뿐.
2190 - 오늘의 이슈25.01.21 17:23
차라리 알지만 관심사가 아니라고 하던지...남의 나라 온갖 구설수는 다 알면서 19일 새벽부터 지금까지 내내 난리인 폭도 뉴스를 모른다고?? 곧 제2의 전한길 나오겠네
2963 - 오늘의 이슈24.12.06 14:45
경제 유튜버가 보통 똑똑해야 성공하는 자리냐? 계엄이 국가 경제와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를 수가 없고 윤석열이 지금껏 한 짓을 보면 중도니 뭐니 다 헛소리다. 국짐당 쪽 지지 발언을 넌지시라도 해야했기 때문에 한 거. 정치적 입장은 1도 안 내는 이동진 평론가도 이번 일에는 바로 입장을 냈을 정도인데
110 - 오늘의 이슈24.12.05 15:06
문정권 때는 그렇게 비꼬고 조롱하고 하더니 입꾹닫하고 있는 거 봐. 이 비열한 강약약강 종자. 성시경도 그렇고 개념있는 척 하고 입 터는 것들 너무 짜증. 같이 싫어도 차라리 대놓고 까부는 김흥국이 나을 정도.
2111 - 오늘의 이슈24.12.02 20:12
기레기님. 왜 그 좋은 대기업 엔터를 민희진과 뉴진스는 (계약 조건도 좋았는데) 탈출하고 싶어했는지도 취재 바랍니다.
40 - 오늘의 이슈24.12.02 17:37
ceo와 창작자가 능력을 펼치고 본인도 이익이 생기니 제대로 지원해 줄 상식적인 투자자 만나길
270 - 오늘의 이슈24.11.29 12:04
엔터회사가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못하면서 초딩도 할 만한 미사여구 듣기좋은 쉬운 말만 늘어놓냐...ㅉㅉ 혓바닥이 길구나
240 - 오늘의 이슈24.11.28 22:42
뉴진스는 계약상의 할 일 다 할 거고 어도어는 뉴진스를 위해 서포트할 계획을 내놓아야 할텐데 지금의 경영진 상태로 보아 없을테니 결국 재판을 가도 계약상으로도 뉴진스가 유리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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