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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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8 22:27
아니...민희진의 반의반의반의반 만큼도 아니 아예 뉴진스라는 그룹에 대한 비전도 계획도 없고 그 난리 통에도 감각있는 프로듀서도 안 붙여주고선, 심지어 타레이블에서 카피캣도 나온 마당에 계속 같이 하고 싶다고????? 진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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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4.11.28 21:44
생각해보면 뉴진스는 어도어랑 계약한거고 민희진이 이들과 노예 계약을 하진 않았겠지. 방은 첨엔 뉴진스 잘될 지 모르고 니 맘대로 해라 였으니 계약 내용이 그렇게 하이브 맘대로는 아니었을 것도 같고. 미감도 없는 방씨는 잘될 지 몰랐다가 잘 되니 카피캣 만들고 온갖 방해하는 게 넘 웃김
1330 - 오늘의 이슈24.11.28 21:27
이미 하이브가 뉴진스를 음해한 내부 문건도 나왔고, 계약이라는 게 ‘무슨 짓을 당해도 하이브에 남아야한다’ 는 아닐 것임. 하이브가 위반한 계약 사항이 있음
210 - 오늘의 이슈24.11.28 21:20
분명 계약 내용에 뉴진스를 음해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하면 계약이 해지된다는 내용도 있겠지. 아이돌이 노예도 아니고 카피캣 만들고 맘대로 수납 되도록 하이브에서 내려주는 계약서 그대로만 싸인하진 않았을거임.
76244 - 오늘의 이슈24.11.24 21:30
정우성 원빈 같은 사람들이 애 많이 낳아야한다고 했었는데. 겁나 잘 생기게 클듯. 좋은 결정이네.
130 - 오늘의 이슈24.11.23 11:46
방탄의 팬이고 지민도 좋아하지만 뭔가 하이브에서 지민 위주로 좋은 기사를 푸는 듯? 다른 멤버들이 재계약 안 하려고 할 때 지민이 재계약 하자고 애써서 그런 게 아닐지. 확실히 소속사 친화적인 멤버에게 성과도 밀어주고 우호적인 언플
1213 - 오늘의 이슈24.10.06 12:01
"한식 대가들은 칼질, 재료 손질 셔틀만 하다 가셨다",..........이게 제일 참.....
200 - 오늘의 이슈24.09.26 16:40
뉴진스가 그동안 해온 광고들만 봐도 더없이 훌륭한 성공을 이룬건데...그런 기업들의 컨택이 그냥 돉ㄹ만으로 되는 건 아니잖아. kpop에 대한 애정이 1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뉴진스와 민희진의 조합을 깨는 게 과연 맞는건가 싶다. 대체 무엇을 위해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건지...
150 - 오늘의 이슈24.09.14 14:17
와...연예 랭킹 2위에 있는 거 읽었는데 좀 지나니 랭킹에서 사라졌네??? 하이브는 소속 연예인들끼리 응원하고 지지하는 게 싫은 회사야?? 진짜 구림
940 - 오늘의 이슈24.09.13 13:03
근데 ㄹㅇ 하이브 이상한게 히트상품 내가 갖겠다는 상황이 아니라 짭진스 만들어놓고 민희진 뉴진스 다 부셔버리겠다는 거잖아. 돈도 잘 벌어다주고 내년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고 도쿄돔도 역대급으로 성공했는데...그 난리를 치고도 배임 증거는 1도 안 나옴. 사람장사하는 회사에서 일 잘 하는 직원 일 잘 한다고 자르는 게 대체 비지니스적으로 무슨 이득인지? 자본주의적 논리로 이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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