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wings_8님의 작성댓글

뉴진스 없애고 그 자리를 아일릿으로 채우려고 기획한 거구나...

근데 하이브 세울 때 민희진 손이 많이 들어가긴 했음. 과제들 주고 영입했고 다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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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돈으로 언플 오지네..무섭...솔직히 아일릿을 보니 방시혁이 제대로 된 창작자는 맞는지 의심스럽다...

방시혁 사단은 뉴진스가 잘 되는 게 싫었던 듯. 내 창조물이 아니니...아일릿 데뷔 때 뉴진스랑 넘 비슷해서 놀랐는데. 아무리 돈과 권력의 논리라지만 상식적으로 같은 계열사에서 이렇게 비슷한 두 그룹이 있는 게 말이 됨? 방시혁 사단 심보가 잔인함. 아이돌 당사자들도 눈이 있고 생각이 있을텐데 애들에게 무슨 상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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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작가가 공모전 작품 표절 논란이 있고 글을 비교해 보면 충분히 의심이 가기에...이런 작가의 작품을 소비하는 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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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독재정권 빨리 끝내야겠다. 기레기들에게 떡고물 흘리는 것도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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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생명인 직업 볼모삼아 인격 살인한 게 맞는거지. 실적에 미쳐서 유흥업 종사자 말만 듣고 언론에 정보 흘리고 늬들은 피의사실 공표죄로 다 짤려야 해. 그래서 마약 검출 안 되니 19시간이나 공개적으로 또 알려서 사람 몰아 붙이고, 악마나 할 짓이지, 그것도 국민을 보호해야하는 공무원이 할 짓이니? 우리집 근처에 경찰서 있고 경찰서 주변으로 유흥업소도 많은데 집 재건축하기 전에 세입자들 중에 경찰 내연녀들 겁나 많았음. 부인이 애 업고 오기도 했었고 그런 놈들 내부 조사해서 신상 다 까발려서 KBS뉴스에 방송해 이것들아.

나와 완전 같은 생각...KBS 메인 뉴스에 범죄가 소명되지도 않은 유명인의 내밀한 녹취가 방송됐다는 것에 경악을 했음. 사실 여부를 떠나 그 뉴스가 일반 시민에게 안주꺼리 이상의 의미가 있나? 하지만 당한 사람이자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이 그걸 어떻게 견딤? 마약 이슈는 극복해도 그 녹취는 사람을 죽인 거고 검찰의 19시간 조사를 응할 수 밖에 없게 한 인간의 인격을 말살한 것임. 김건희, 이정섭 처남 뉴스는 제대로 다루지도 못 하면서 만만하고 유명한 사람 물고 뜯으라고 제물로 던진 것. 쓰레기 KBS.

전홍준 대표가 착해서 애들이 다른 아이돌보다 몸이 건장(?)해 보였구나. 다른 아이돌들은 얼마나 말랐는데 ㅠ 그알은 가라앉는 핍티 끌어안고 같이 침몰했네. 신뢰를 잃은 프로는 안 보면 됨.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ㅉㅉ 스브스는 건설사 계열이라 편파와 조작이...건설 쪽이 원래 불법과 친함.

문재인 정부 때 입 털던 성시경, 기안84, 김희철 지금은 만족스럽나 봐? 왜케 조용해? 내로남불 혐오스러운 국짐 지지자들.

wings_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