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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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8 16:35
굥산당굥산당 말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공산당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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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04 14:16
악의적 편집도 그렇지만 이 정도 언사를 형사 사건으로 검사가 기소를 하다니, 기가 찬다!!!! 경고 제재 정도면 될 일을 직위해제 시키고 검찰들은 짜집기 해서 선택적 범죄자 만드는 게 일도 아니겠어...!!!!!
33152 - 오늘의 이슈23.08.03 19:54
본인도 돌보기 힘들면서 내 아이가 자폐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 주씨 아내가 일을 크게 만들었고 (외삼촌...) 불필요할 정도의 이슈로 만드는 게 이걸 서이초 학부모 사건 덮으려고 관련된 업자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걸 어필하고 계신 듯.
50 - 오늘의 이슈23.08.03 14:28
자폐인 아들 행동으로 인해 특수반으로 분리된 것이 얼마나 자존심 상했으면 아들이 선생님의 언동으로 마음 좀 상했다고 선생님이랑 분리해야 한다고 난리난리 보복을 하냐...선생님 말 듣고 애가 감정적 격동을 느낄 만큼의 저항이 있던 것도 아님.
152175 - 오늘의 이슈23.08.02 22:00
나쁜 행동을 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된다거나 다른 사람이 싫어한다는 걸 자폐인에게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예전에 자폐학생이 무단행단하면서 운전자에게 소리지르고 옆에 깡마른 엄마가 사과하면서 쩔쩔 매던 장면을 본 게 생각난다...
810 - 오늘의 이슈23.08.02 16:53
아이의 엄마와 외삼촌인가 하는 사람이 학교로 찾아와서 왜 아직도 저 교사가 학교에 있냐고 난리쳤다는 걸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잘못 본건가??
4282 - 오늘의 이슈23.08.02 15:38
요즘은 평범한 아이 가르치기도 힘들다는데 자폐아를 가르치는 건 얼마나 힘들까? 일이니 모른 척 방치할 수도 없고...
2490 - 오늘의 이슈23.07.26 14:21
맹수인 호랑이가 저렇게 비굴한 자세로 있는 걸 구경하는 게 어린 자녀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겠네.
10 - 오늘의 이슈23.07.26 13:47
이성적인 척 온갖 쉴드를 치는데 저건 명백한 학대임. 존재를 보는 게 아니라 먹이로 비굴하게 만들고 그 비참함을 돈내고 구경하는 거지. 저 모습을 보고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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