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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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08:00
지금은 다들 안타까워 하지만 이런 일 없이 차기작 나오고 뭐라도 또 SNS에 올렸으면 냉랭한 반응 보였을게 뻔함. 살아있을 땐 물어뜯다가 사망하면 물어뜯던 사람들 코빼기도 안보이는거 대한민국에선 뿌리 못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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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4 10:20
아니 근데 진짜 일반인과 연예인의 관계가 아니라 저기는 업계 동료잖아. 그럼 좀 조심해야지;;; 다들 자기 회사에 잘생긴 훈훈한 사람있다고 내남편♡ 이러지 않는거랑 같은 이치 아님??
10 - 오늘의 이슈25.02.12 16:41
근조화환 보냈다고 들었는데 이거까지는 좀.... 물론 장원영이 마음이 있으면 가겠지만;;
240 - 오늘의 이슈25.02.03 22:11
구준엽을 잘 알지도 못하고 서희원도 잘 모르는 세대지만 그래도 둘의 러브스토리를 보면서 정말 영화같다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사망기사 보니까 이마저도 안믿기고 진짜 영화보는 기분..... 생판 남도 이런데 본인은 얼마나 허망할지 상상도 안간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구준엽님이 실컷 슬퍼하고 다시 씩씩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30 - 오늘의 이슈25.01.24 10:22
글씨 이쁘게 잘쓴다 ㅎㅎ
0 - 오늘의 이슈25.01.24 10:21
요즘 선넘는 기사제목 많은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음? 소속사든 당사자 본인이든 이런 제목에는 태클 좀 걸었으면 좋겠다
10 - 오늘의 이슈25.01.22 15:36
나솔사계 환연 버전인가 ;;
180 - 오늘의 이슈25.01.13 07:57
이민호가 공효진한테 빠진 이유를 모르겠어서 몰입이 안됨....ㅠㅠ 왜 좋아하는건데ㅠㅠ 돈많고 이쁘고 자기좋아해주는 한지은을 두고 왜...????
40 - 오늘의 이슈25.01.12 09:14
꽃할배때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지났다니... 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 대상 축하드립니다!
1772 - 오늘의 이슈25.01.12 09:09
이 건으로 오겜 감독도 공개적으로 인터뷰통해서 박성훈 안좋게 말하고 기자들도 죽일듯이 달려들고 결국 드라마 하차를 시키네. 박성훈이 뭐 음주운전을 했냐 병역비리가 있냐 마약을 했냐 그냥 게시물 하나 잘못 올린걸 가지고 사람 하나 나락보내는 사회가 건강한게 맞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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