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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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6 12:09
차라리 처음부터 팀장 픽 받지 못한 인원을 설정해서 그들도 처음부터 같은 출발선상에 놓인거면 인정. 근데 이건 뭐 방출과정도 불편하고 아이디어내는거에 재료준비까지 다 출발이 늦는건데 공정한 평가라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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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9 11:10
오랜시간 소꿉친구였던 사이를 너무 신경써서 이렇게 된 듯;;;;;
30 - 오늘의 이슈24.09.28 21:14
이제 위라클이 장애인식개선 채널인지 연애브이로근지 모르겠다..
60 - 오늘의 이슈24.09.25 12:09
이런데도 민희진욕하고 뉴진스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하이브에서 푼 사람들인가??
1680 - 오늘의 이슈24.09.22 18:28
실제 현실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여지는거만 보면 수빈이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새엄마가 생겼고 그냥 언니라고 부르며 적당히 지내는 사이 같은데 온 가족들이 스스로 수빈이 눈치보면서 수빈이 나쁜애 만드는거 같음.. 애가 얼마나 외로울까...
160 - 오늘의 이슈24.09.18 18:00
와씨 안세하 학폭 터졌을때 주우재 잡더니 이번엔 곽튜브 논란 생기니까 빠니보틀 잡냐? 요즘 기자들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320 - 오늘의 썰24.09.17 20:12
스마트폰 보여줘서 애가 어떻게 되는지는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인데 식당에서 애 보는 스마트폰 소리 좀 조절했으면 좋겠음. 애는 이어폰 못끼니까 그냥 소리 켜고 보는데 조용하게 해놓던가 애가 뭘 보는지 내 테이블까지 다 들려서 내 테이블 식사 방해될 정도로 켜두는 사람들 보면 부모가 너무 멍청해보임
910 - 오늘의 이슈24.09.17 18:45
다른 사람은 몰라도 곽튜브는 본인이 학폭 피해자라고 해놓고 좀 신중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나은이랑 개인적 친분 다지는걸로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걸 자기 상업용 영상에 쓴다는거 자체가 학폭가해의혹 있는 사람에게 복귀 발판을 다져주는건데 생각 좀 했어야함
30 - 오늘의 이슈24.09.13 09:55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님 이정도로 스포하시는건 대놓고 영화 망하라는 소린데 영화사랑 뭔 일 있으셨나요? 왜이리 이악물고 쓴거같죠??
2020 - 오늘의 이슈24.09.11 17:12
주우재는 상관도 없는데 왜 자꾸 언급하는지.. 여기서 아무 말 안한다고 학폭방관자 프레임 씌우는 일은 절대 없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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