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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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3 21:50
왜 기자들은 자꾸 애 성씨는 누구 성 따르냐부터 시작해서 상속권까지 운운할까? 문가비랑 정우성 그 둘의 문제고 심지어 정우성 아직 살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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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9 10:49
마지막에 소속 안밝히고 어버버 거리면서 가해자네 피해자네 했던 기자가 이사람인가? 편향기사 쩌네
550 - 오늘의 이슈24.11.27 14:10
이정재까지 같이 묶는거 너무 하지 않나..?
4160 - 오늘의 이슈24.11.27 10:22
저런 프로가 있는것도 이상한데 그런 프로에 김소은이 나오는것도 이상함. 그냥 다 안어울려;;;
120 - 오늘의 이슈24.11.24 14:04
그렇게 어색하진 않던데.. 수어를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수어를 잘한다 못한다 논할건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다른 연기에서 톤이나 표정이 어색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음. 잘한다고 감탄할 수준도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깔 정도도 아니던데;;
21120 - 오늘의 이슈24.11.20 15:58
원래대로의 어도어 안돌려주면 뉴진스도 계약 해지할거라는 식의 기사 본거같은데 그것도 잘 마무리 지어서 민희진이랑 뉴진스가 독립된 회사에서 하는 콜라보를 다시 보면 좋겠다!
490 - 오늘의 이슈24.11.20 10:51
하정우 진짜 멘탈 좋다.... 나같으면 저런 아버지 수치스러워서 보지도 못할듯;;;
100 - 오늘의 이슈24.11.14 22:24
타투 지우는 중에도 스티커로라도 뭔가 몸에 그리고(?)싶은 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타투도 중독 같은건가?
793 - 오늘의 이슈24.11.14 08:37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 많이 둔 착한 사람이었던거같은데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
40 - 오늘의 이슈24.11.11 18:02
건물 주차 관리자도 그렇다; 뻔히 술마신거 보였을텐데 굳이 차량이동을 시키고있네;; 잠깐이니 괜찮겠지 방심한 운전자도 그렇고.. 다들 안전불감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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