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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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0 12:01
선생님도 이젠 티처님이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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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8 18:03
공식으로 인정하기 싫으면 지연처럼 좀 조용히 있지 왜 논란을 사서 만드나 모르겠네ㅜㅜ
13920 - 오늘의 이슈24.09.04 00:57
딸은 연락 안하고 모친이 일방적으로 딸 괴롭히는건데 이걸가지고 절연한게 아니라고 할 수 있나? 한소희 여러가지로 뜯기는거 이제 좀 애잔해짐;;;
10 - 오늘의 이슈24.09.03 09:10
연 끊은 엄마면 남이나 다름 없는데 한소희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 기사 내면서 한소희까지 욕먹게하는건 너무 잔인하지않나..
43152 - 오늘의 이슈24.08.21 08:09
패소한거 좀 놀랍긴 했지만 법이 그렇게 판단했다고 하면 다시 뒤엎을거 아닌 이상 저렇게 방송에서 언급하진 않았으면 좋겠음. 본인 스스로 충분한 컨텐츠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면서 왜 전남편을 언급해서 또 논란을 만드는지...;;
232818 - 오늘의 이슈24.08.19 08:13
정유미 이번엔 좀 다른 스타일의 연기 하면 좋겠다.. 한여름이랑 주열매 캐릭이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정말 임팩트가 강해서 그 캐릭들이랑은 다른 스타일의 발성이나 연기 해주면 좋겠음
113112 - 오늘의 이슈24.08.16 17:16
쥐어짜낸 변명이... 옹졸..
510 - 오늘의 이슈24.08.12 10:53
와.... 진짜 중대 범죄자인 정부인사들은 포토라인 세우지도 않으면서 연예인은 킥보드 음주운전(사고도 안남)으로도 포토라인 세우고 진짜 웃긴다. 선택적이네 아주 ㅋㅋ 이선균 마냥 또 한명 보내려고??
2390 - 오늘의 이슈24.08.11 15:56
학연문제일수도 있는데 단순히 생각하면 연영과 아닌데 어쩌다 연기에 흥미가 생겼는지, 어떻게 오디션을 보러왔는지 궁금할 순 있지 않음??
240 - 오늘의 이슈24.08.10 09:03
술방의 거의 원조격 아닌가 차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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