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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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3 15:34
회사원들은 아이돌 정산금액의 절반의 절반도 안되는 연봉 받아가면서 밤샘근무도 하고 야근도 하고 다들 치열하게 살아요. 눈물날정도로 못하겠고 그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회사원들 사표내듯 본인도 그만 둬야죠. 돈은 벌고싶고 힘들고싶지는 않고 그래서 울면서 징징거리면서 어리광 피우고 팬들한테 동정심 사는게 무슨 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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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2 13:55
나는 당사자도 아닌데 그 글이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핬고 수빈이 입장은 하나도 고려 안한 자기얘기만 하고싶은 글이라고 생각했어서 수빈이가 느낀 감정이 조금 이해가 감
320 - 오늘의 이슈24.07.31 22:04
어젠 죽은 척 쇼하는 애가 나오질 않나 오늘은 행인을 폭행하질 않나 이러니까 힙찔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50 - 오늘의 이슈24.07.31 11:43
솔직하고 당당해서 어른들 시선에선 보기 좋은데 딸 친구가 받아들이기에도 괜찮은지,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서 얘기하는것도 아이가 많이 어리니까 신경 써야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7.30 21:35
데뷔한 가수는 이미 실력이 있어야한다. 일반인보다 못한 실력가지고 노래하면서 돈 벌어가면 양심에 가책 안느껴지냐. 실력부족 인정하는 부분이면 누가 봐도 인정할만큼 실력 올려서 다시 나오던지. 운다고 해결 안된다.
80 - 오늘의 이슈24.07.30 16:24
하니랑 양재웅 감싸려는게 아니라 팩트는 기자가 먼저 결혼설 아웃팅해서 인정한거 뿐인데 무슨 사망사고랑 상관없이 신나서 결혼발표한 사람들 만드는건 너무 이때싶 까는거 아님?
50 - 오늘의 이슈24.07.30 16:18
엥 그럼 저 여자친구라는 사람 추모 스토리는 뭐임? 확실한건 얘넨 평생 흑역사 하나 썼네. 누가 이런 위험한 행동으로 쇼하는 애들 노래를 들어;;
100 - 오늘의 이슈24.07.30 09:41
미끄러지면 떨어질 정도면 난간이 없었던거 아닌가? 난간 밖으로 나갔던가; 무슨 위험한듯 안위험해;;; 진짜 무모하다 1400만명도 아니고 1400명 기념한다고 목숨을 걸다니......아까운 목숨이네 에휴.. 주변 분들 마음 잘 추스르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시길!
20 - 오늘의 이슈24.07.27 20:22
쯔양 전남친의 나쁜짓은 이미 법적 조사 들어가서 진행중이던거고 고인도 유서를 통해서 인정한걸로 알고 있는데 뭐가 억울해서 증거도 못 내미는 얘기를 하면서 쯔양을 공격하려하는지 의도를 알 수 없네
10 - 오늘의 이슈24.07.24 12:19
아니이.. 이럴거면 큰애 데리고 나와서 가정적인 아빠인 이미지 만들지 말지; 애랑 방송 해놓고 이게 뭐냐; 큰애 상처가 크겠네..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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