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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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1 18:37
이정도 사건이라고...? 박성훈 뭐 다른걸로 밉보인거있나 왜이렇게 죽일듯이 잡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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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8 09:51
빛삭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퍼와놓고 마이데일리 로고를 막 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5.01.05 09:25
내전 중인 나라에 민간인이 남편찾는다고 가는 설정도 이상하고 거기 가서도 반란군 있다는데 굳이굳이 성당 가는 설정도 이상하고 뜬금없이 베드신 그렇게 길게 나오는거도 노이해;; 그리고 귓속말로 한게 뭐 그렇게 엄청난 얘기도 아니었음. 자기가 희주 동생 죽인거도 아니고 자기 아빠가 악랄한 짓을 한건데 여자한테 상황 설명도 없이 기다리라고 할 일인가.. ㅎ ㅏ 아무튼 마지막회 실망임 ㅜㅜ
682 - 오늘의 이슈25.01.05 09:20
나는 이 감독도 이상함. 배우가 실수라는데 사실이든 아니든 그걸 둘이 따로 얘기하면 되지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자긴 못들었고 그런 작품이 있다는게 불쾌하다고 대놓고 말해버리네. 탑 캐스팅한거도 사람들 사이에서 이렇게까지 논란 커질줄 몰랐다고 인터뷰하더니.. 이 감독도 그렇게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일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듦.
279254 - 오늘의 이슈25.01.01 12:46
당신보고 슬퍼하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국가에 슬픈 일이 생겼고 그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슬퍼하고 있으니 눈치 챙기시라는거예요. 나라 전체가 장례식장같은데 거기서 히히덕거리면 보기 좋겠습니까?
220 - 오늘의 이슈24.12.24 14:38
명성에 비해 특색이 없음.... 김태희 남편..?
3220 - 오늘의 이슈24.12.14 10:20
애한테 갑자기 소리지르고 만지고 그러면 애가 놀랄수도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하는데 그걸갖다가 뭐라 하는건 좀... 아무리 애가 유명하다고 해도 앤데 어른들이 좀 조심 해줄 수 있는거 아님? 유명한 애니까 그정돈 감수하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6140 - 오늘의 이슈24.12.08 12:40
현생 좀 살아라. 표결 할 애들은 일도 안하고 쳐박혀서 나오지도 않는데 일반 시민들은 그러고 있는거 내내 지켜보고 할 일도 안하고 그냥 있냐? 차은우는 저거 포스팅 하나도 다 계약된 비지니스일건데
10 - 오늘의 이슈24.12.07 08:36
남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기한테 낯선사람이 와서 만지고 아는척하면 소스라치게 싫어할 사람들이 왜 애기한테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유모차까지 열고 애기 본다는거 진짜 충격적이다..
1930 - 오늘의 이슈24.12.04 23:01
다 큰 성인인 연예인도 낯선 사람이 갑자기 만지고 말걸면 놀라기 마련인데 애는 얼마나 더 그렇겠냐. 태하엄마도 태하 부모한테 말거는건 얼마든 괜찮지만 태하한테는 어른들이 기본적 매너좀 지켜달라고 부탁한게 이렇게 욕먹을 일임? 인류애 바사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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