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오픈했다는 메이드카페 하녀복을 입고 손님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며 같이 사진촬영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3월 예약은 꽉차있다고 해요 글쎄 전 ㅎㅎ..쪽팔리네요

노이즈 마케팅 쩌네

15년 전에도 상륙했다가 정착못하고 돌아갔음. 가기 싫음 안가면 안 소비하면 됨

이게 뭐야 ㅜㅜ

돈앞에 장사없지 고저고저 돈이 최고지요

주인님 하면 수청을 들거라 해야겠다 성희롱 하고 진짜 미친거야 대한민국 꼴통 나라 될꺼냐

니가쪽팔리던 말던 신경끄고 갈길가세요 이해 안바라니까 오지랖그만

어째 나라가 점점 일본화 되고 있네...

그러다 메이드옷 하나씩 벗기고 침대 가겠네.

앞에선 주인님.뒤에선 니.생명연장 시켜준다. 평생 먹을욕 다해주잖아?

근데 츄츄가 뭐래?

그냥 일본가라 ㅋㅋ

상륙은 20년전부터 상륙했는데 무슨....그때도 매니아들에 의해 알음알음 소비됐음 근데 소비층이 넓지 않아 결국 망했음 한국 정서에도 맞지 않고 앞으로 흥할 것 같지도 않음 기사쓰려면 좀 똑바로 써라 누가 보면 일본문화 부흥기인줄 알겠네

나중에 저 사진필름 압수수색당해서, 그대로 조사받으러 순서대로 갈듯. 니들. 돌대가리는 확실하네.

여기가 천국이구나 뭔데

예약이 꽉차있구나 가는 사람이 많구나..

진짜 침대는 왜 있어?

메이드도 어색해했다잖아.. 돈을 얼마를 받고 일하는진 모르지만 일하는 내내 현타 현타 현타 현타

일단 어떤 사람들이 가는지는 덕분에 잘 알겠네요 ㅎㅎ.....

맛있어져라 뭔데 다나카냐고 오글거려

아미친 주문할 때 츄츄라고 불러야 된다고??? 근데도 저기가 천국 같다고???? 뭐 어떤 세상에 사시는 겁니까????

돈줘도 못갈거같아 부끄러

메이드컨셉인 건 노상관 근데 침대는 왜 있냐고요;;;;;;;;; 메이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

어질어질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