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육아는 난이도 극악의 관문이죠ㅜ.ㅜ
특히 신생아 육아는 매일이 후회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의 서툰 육아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과연 어떤 점들이 가장 후회가 됐을까요?
- 짜증내지 말고 더 많이 안아줄 걸
- 짤막한 육아일기라도 써둘 걸
- 그놈의 모유 수유 집착하지 말 걸
- 아기 걱정한다고 전전긍긍한 시간이 아까워요
- 발달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놀아줄 걸
- 육아가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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