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도 아니고 그냥 애가 편식하는 건데 별 걸 다 인터넷에 글 올리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이미지투데이&#x29;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돈가스 소스를 빼달라는 학생의 요구를 거절한 교사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돈가스 소스 사건&apos;이라는 제목으로 SNS 이용자 A 씨가 올린 글이 갈무리

&quot;돈가스 소스 빼주는 게 어렵나…체험학습 가서 굶고 온 아이, 속상해&quot; : 네이트 뉴스

사교육에 금이야 옥이야 좋은 대학까지 보내며 키웠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는 육아.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취업은 고사하고 구직활동조차 하지 않는 청년들이 늘면서 20대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처음으로 중년 여성에게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취업 시장에서 멀어지는 반면 자식 세대의 취업난에 따른 생계비 부족을 메우기 위해 어머니 세대가 비정규직도

20대 아들 집에서 쉬는데, 5060 엄마는 일터로 : 네이트 뉴스

저런것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니 애 키우기 힘드네 ㅎㅎ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신초롱 기자 = 0세, 2세 자녀를 둔 4인 가족의 경우 식당에서 꼭 1인 1메뉴를 주문해야 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4인 가족 식당 가면 몇 인분 시켜야 되냐&apos;는 제

&quot;5개월·26개월 아기도 1인 1메뉴?…부모 2인분만 시키면 민폐인가요&quot; : 네이트 뉴스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맹신하는지..
이경규가 한 말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quot;아기가 스스로 음식 먹으며 감각 발달시키는 방식&quot;고기 먹다 질식 우려도…성인보다 빠르게 사망 8개월 된 쌍둥이 자녀에게 스테이크를 먹이는 엄마.사진=SNS [파이낸셜뉴스] 최근 일부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기 주도 이유식&#x28;Baby-Led Weaning

&quot;뼈 있는 고기를…&quot; &apos;아기 주도 이유식&apos; 뭐길래, &apos;학대 논란&apos;도 : 네이트 뉴스

키 중요하지 근데 정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왜소한 아이도 아닌
잘 자라고 있는 아이한테 굳이 저런 부작용까지 감소하며 맞추는 게 제정신인가??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늘며 부작용도 급증 4년 새 2배 이상…발작?사지 비대칭?척추측만증 등 전문가 “저신장 질병 아닐 경우 처방 권하지 않아” “부작용이요? 당연히 걱정되긴 하죠. 저희 아들도 일시적으로 혈당 수치가 올라 당뇨병 걱정도 했지만 차

[단독] &quot;우리 아들 안 크면 어쩌죠&quot;…&apos;뼈 괴사&apos;까지 부작용 급증 [키크는주사③] : 네이트 뉴스

공부 잘하게 하려고 멀쩡한 자기 자식한테
마약성 ADHD 치료제 먹이고, 약에 의존하게 만드는게 진짜 부모가 맞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다음 소식, 공부를 잘하는 게 물론 좋겠지만, 이런 방법이 과연 괜찮을까 싶습니다.

최근 ADHD 치료제가 대치동 학원가에서 &apos;공부 잘하는 약&apos;으로 불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요?

ADHD 치료제 처방환자는 지난 4년 

절반 가까이 10대가…학원가 홀린 &apos;공부 잘하는 약&apos; 정체 : 네이트 뉴스

갓 태어난 아이가 너무 불쌍하면서도,
열 달 뱃속에 품고 낳은 자식인데 얼마나 막막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해서 씁쓸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검찰이 어제&#x28;20일&#x29;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영아를 산후조리원에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모에게 징역 9년을, 친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1월 10일 새벽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장애 갖고 태어난 영아 살해한 부모…징역 9년·5년 구형 : 네이트 뉴스

아무리 8시간 안 깨고 잔다 하더라도, 자기 애기한테 버터 먹일 부모가 몇이나 될까..
무슨 저런 유사 과학을 SNS에 퍼트리는지 참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최근 해외 틱톡을 중심으로 부모들이 아이들의 숙면을 돕기 위해 버터를 먹이는 새로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출처=뉴욕포스트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아기를 재우기 전 버터를 한 스푼 먹이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뉴욕포스트에 따

&quot;아기에게 &apos;이것&apos; 먹이면 8시간 안깨고 잔다&quot;…진짜일까?  [헬스톡] : 네이트 뉴스

28개월 아이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럴 수 있지,
96년생 미혼 친구도 애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그럴 수 있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생후 28개월 아기가 가슴을 만졌다고 화내는 친구에게 서운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apos;아기가 가슴 만지는 게 싫냐&apos;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8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96년생 전업주부 A씨는 최근 친구에게 서운함

28개월 아기가 가슴 만졌다고 화낸 미혼 친구…&quot;심한거 아닌가요?&quot; : 네이트 뉴스

둘 도 아닌 혼자라니..
어릴 적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뛰어놀고 싸우던 그 추억을 갖지 못할 아이가 안타깝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개학식, 입학식으로 분주한 3월의 첫주인데요. 짝꿍 없는 교실에서 보내는 하루는 어떨까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식을 이렇게 나홀로 신입생과 치르는 학교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친구들로 가득 찰 법한 복도가 텅 비었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육아

알레르기도 아니고 그냥 애가 편식하는 건데 별 걸 다 인터넷에 글 올리네..

사교육에 금이야 옥이야 좋은 대학까지 보내며 키웠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는 육아.

저런것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니 애 키우기 힘드네 ㅎㅎ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맹신하는지.. 이경규가 한 말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다.

키 중요하지 근데 정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왜소한 아이도 아닌 잘 자라고 있는 아이한테 굳이 저런 부작용까지 감소하며 맞추는 게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