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에서 명품백 선물하는 프로포즈가 요즘 추세라고요? 오....
호텔은 시그니엘에 방 안 가득 샤넬,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쇼파드 쇼핑백 널려있는 거
뭔가 영화 같아서 신기하긴 한데ㅋㅋㅋㅋㅋㅋ 이게 욕 먹을 일인가...?
자기가 형편 되고 능력 되고 또 소중한 사람한테 이렇게 해주고 싶어서 한 건데 뭐가 문젠지..
본인이 못 해주거나 못 받는 거에 대한 열등감을 이상한 식으로 푸는 거 같은데..ㅎ
자랑이 목적이었다고 해도 그게 뭐..? 원래 온라인 세상은 그런 곳 아니었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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