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연애의 참견
참여
master
The럽
생성일 22.04.28
306명
소개글 보기
최신순
GXahnimH94
25.02.14 10:01
연애할 때 가성비 따지는 게 뭐 어때서 없는데 있는 척 하면 어차피 오래 가지도 못 하고 속으로 곪음 좀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 ❶ 데이트 비용,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❷ 실속 있는 데이트 즐기기 ❸ 서로의 소비 습관과 경제관념 이해하기 ❹ 함께 저축하는 습관 만들기 ❺ 공동 지출 관리 앱 활용하기 ❻ 중고 마켓 적극 활용하기
돈 걱정 그만, 가성비 좋은 연애 방법 6
GQ korea
쓰기
raviolllla
25.02.13 09:42
연초는 뭐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 오래된 것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때도 바로 지금. 관계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면 새롭게 보일 전략이 필요하다. 흔들리는 관계, 연초에 잡자! 빠른 회복 전략 5가지 방법! 1. 솔직한 대화로 감정 공유하기 2. 함께 새로운 취미 시작하기 3.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4. 서프라이즈로 감동주기 5. 미래 계획 함께 세우기
흔들리는 관계, 연초에 잡자! 빠른 회복 전략 5
GQ korea
1
쓰기
kTsDcgO9
25.02.12 10:48
연애 초반의 설렘, 긴장과 달리 갈수록 그 감정은 줄어들고 편안함과 여유로 바뀌게 된다. 100일 다르고 1년 다르듯, 연애 기간으로 알아보는 연인들의 모습은?? #100 days ‘한창 좋을 때다’라는 말은 이럴 때 존재한다. 썸 타는 기간을 보내고 비로소 연인이 된 지 100일 무렵, 아직까지도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가 애틋하다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해야지만 안심되는 듯한 느낌이다. #1 year 이제는 어느 정도 편해진 사이가 됐다고 해야 할까? 다정할 때는 꿀 떨어질 것처럼 붙어 있다가도 별것 아닌 일로 다투며 그 횟수도 많아지는 시기다. #3 years 한 사람과 1000일, 약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 서로에 대한 감정이 어느 정도 성숙한 단계에 이르러 편해진 사이가 된다. 사랑하는 감정이 식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권태기가 쉽게 올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5 years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의지하는 아주 가까운 사이로 진정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5 years + 이쯤 되면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서로에게 너무나도 익숙하다 보니 굳이 연락을 하지 않아도 이 시간에 어디에 있는지, 뭘 하는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
연애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커플의 모습
GQ korea
1
쓰기
raviolllla
25.02.11 14:11
어떻게 하면 자신의 연애가 건강한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연인 사이를 진단하는 요소들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한 연애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들# 1. 서로를 존중한다 2. 신뢰가 형성되어 있다 3.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4. 의견이 다를 때도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다 5. 서로를 용서할 수 있다 6.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양쪽에서 이루어진다 7. 서로에게 다정하며 친절하다 8.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서로의 목표를 지지한다 9. 중요한 결정을 함께 내린다 10. 어려운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다 11. 각자의 독립성을 유지한다 12.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싸워도 피하지 않아"…건강한 연애 중이라는 신호 12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쓰기
skek1020
25.02.11 10:01
성공적인 소개팅의 관건은 얼마나 빠르게 어색함을 없애고 편하게 대화하느냐 같네요 그러려면 미리 어떤 대화를 할 지 주제를 생각해서 가야하는데요 이런 질문들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주선자와 어떤 사이에요?” “휴가를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최근에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 거 같아요?”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주말엔 주로 뭐하세요?”
소개팅에서 어색함을 없애줄 대화 주제 6
GQ korea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