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배기인데도 실제 과수원 운영할 생각이 있어야지만 토지 매입이 되니 
유찰만 반복되고 감정가는 계속 훅훅 꺾일 수밖에......
내 땅 아닌데도 내가 다 아깝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경매에 나온 제주 귤밭 전경&#x28;지지옥션&#x29;. &#x28;서울=뉴스1&#x29; 전준우 기자 = 900평 넘는 규모의 제주도 귤밭이 경매 시장에 나왔다. 투자 수요가 진입하기 어렵고, 실제 과수원을 운영할 계획이 있어야 땅을 보유할 수 있다보니 주인을 찾지 못하고 감정가는 

900평 알짜 &apos;제주 귤밭&apos; 경매행…주인 못 찾아 11억→3억 &apos;뚝뚝&apos; : 네이트 뉴스

그래도 살 돈이 없다 내 얘긴 아니네

대출승인해준애도 조사해봐야되는거 아니냐

앞으로 서울 제외한 지방의 미래

감정가 10억짜리에 근저당이 84억?

알짜배기라는 건 누가 판단한 거지요?

오래된 귤농장을 3억?? 거품이 너무 낀듯

외지인에 대한 텃세만 좀 없었어도 달랐을 걸?

내꺼 아닌데도 너무 속쓰려.. 11억에서 3억이라니

이래저래 구매자한테 제약이 많으니 어쩔 수 없지 않으까

알짜배기인데도 실제 과수원 운영할 생각이 있어야지만 토지 매입이 되니 유찰만 반복되고 감정가는 계속 훅훅 꺾일 수밖에...... 내 땅 아닌데도 내가 다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