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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23.01.26 20:07
남편 손톱발톱 깎아주는 아내들, 정말 많은가? 김숙 말처럼 짐승들이나 깎아주는 거 아니겠나. 충격적이다
이지혜 서하얀 양은지 “남편 손발톱 깎아줘” 김숙 충격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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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23.01.27 15:24
베플
서장훈은 청담동 네일샵 다닌다고. 이렇게 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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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1.27 14:39
베플
결혼 전에는 엄마가 깎아줬나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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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1.27 15:12
베플
그냥 냅둬 ㅠㅠ 밖에 나가서 으 드러워 으 불결해 소리 한 번 들어야 쪽팔린 거 알고 지가 어떻게든 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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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물들다
23.01.27 19:15
싫다는데 깍아달라고 하는게 문제지 자기가 좋아서 깍아주는 것과는 구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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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콤발랄랄
23.01.27 19:15
연애할때 나도 깎아줘~ 이러며 애교 부리고 손 내밀던 전남친이랑 결혼했으면 저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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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1.27 16:33
짐승은 지가 지손으로 못 깎기라도 하죠.... 저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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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3.01.27 16:22
ㅋㅋㅋ그래 샵을 다녀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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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1.27 16:10
와 세상 진짜 쉽고 편하게 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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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23.01.27 15:24
서장훈은 청담동 네일샵 다닌다고. 이렇게 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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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1.27 15:12
그냥 냅둬 ㅠㅠ 밖에 나가서 으 드러워 으 불결해 소리 한 번 들어야 쪽팔린 거 알고 지가 어떻게든 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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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1.27 15:10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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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01.27 14:58
야 저건 나도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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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1.27 14:39
결혼 전에는 엄마가 깎아줬나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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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3.01.27 14:10
자기 혼자 못 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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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3.01.27 13:22
엥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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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에이드
23.01.27 09:40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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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23.01.27 07:44
정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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