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회생활 해보니까 직무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무직은 어느 정도 비례한다는 게 내 경험... 뭐라도 열심히 한 가닥이 있어서인지 인내심? 끈기 같은 게 다르다고 느꼈음

잘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요... 일잘하는건 눈치가 반임. 눈치없으면 암만 명문대생이라도 일못한다는 소리들음

명문은 그냥 성적으로만 명문이 이님. 인격자체도 높음.

국회의원들 학벌 좋지않나??? ㅋㅋ 의사들도 마찬가지고 일...잘한다 봐야...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공부 뿐만 아니으 예체능고 엉덩이핌 인내 끊기 믾이 필요한데. 그간 인정안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이상하디. 그림더 아침부터 밤까지 두듳거 맞으면서 배우고 음악도 손 부르트고 물집 잡힐때 까지 연습하고 체육쭉도 오바이트 해가면러 아 침부터 빔까지 달린다. 무언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 됐다.

학벌좋으면 아는것은많아도 일하는건 아니지않나? 대가리에들은걸 써먹을줄알아야하는거지 .학벌하고 뭔상관여?

중.경.외.시가 일 잘함. 자만심도 없고.. 성실함.

명문대나온애들 안뽑음 어차피 한때 가닥이있는 금마들 오래못버팀 금마들은 대기업가야함 아니면 백수로남든가

지잡 나온 인생들 대부분이 공부해야할때 공부 안한 인생들임 ㅋㅋㅋ 그런 인생들이 일해야할때 일은 성실히 할거같음?? 좀만 생각해봐도 답이 뻔한 문제를 뭘 어렵게 생각하고 아주 극소수의 케이스 들처먹으면서 애써 부정함??? 나라가 단체로 정신병 걸렸나

예외사항은 늘 존재하지만 대략적으론 맞는 말임

공부머리랑 일머리는 다르더라 ..

다~ 그만두고. 급여등 모두 같은 조건에 SKY 출신 쓸래? 지잡대 쓸래?!

일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

좀 변수가 많은 직업은 학벌과 일잘하는 센스랑은 별로 관계가 없더라

10대에 그렇게 오래 엉덩히 붙히고 재미없는 공부 참아내고 한건 리스펙함

적어도 성실도나 독한(?) 정도는 어느정도 비례한다본다

누군가 보고 인정하게됐다;;.ㅎㅎㅎㅎ

명문대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들 많지 근데 세상에는 진짜 상상초월로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

사무직은 대체로 비례할 수 밖에 없던데.....

성실함 눈앞의 이득보다 보이지 않는 성과를 기개하는 능력 등에서 솔직히 고학력자가 낫더라…..

명문대가 일을 잘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명문대가 그나마 이상한 사람들을 한 번 걸러내는 필터 역할은 한다고 생각함

업무를 잘한다는게 커뮤니케이션, 기획력, 창의성 등등 복합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거니까

사바사라고 하려고 했지만 지난날 돌이켜서 생각해보니 또 영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