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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톡
갑론을박
skek1020
24.06.25 10:0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이 있을 순 있지ㅇㅇ 근데 저렇게 진짜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게 결과적으론 도움이 안 됨 처음에 속였더라도 결혼 얘기 진지하게 하면서부터는 솔직하게 털어놨으면 어땠을까 싶다,,
"빌라에 사는게 부끄러워서 남친에 집주소 속였어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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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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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장안문지기
24.06.25 15:00
거짓말을 한 게 문제지 결혼사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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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6.25 14:43
부모님이 재테크를 안한게 아니고 1년에 6천만원씩 지원해주느라 못한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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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06.25 14:39
본가가 빌라인건 딸뒷바라지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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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6.25 14:29
사소한거라도 거짓말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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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4.06.25 14:26
아니 못 사는 집도 아니고 충분히 잘 사는 중산층이구만 고작 빌라 하나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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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4.06.25 14:26
자존감이 없는 게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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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4.06.25 14:13
저 아버지는 자수성가하실만하다 겉치레 같은 거 신경 안 쓰시는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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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6.25 10:37
부모님이 돈이 있으신데도 허름한 빌라 살면 속상한 거지 쪽팔리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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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06.25 10:24
유학도 다녀오고 월세 150짜리 집 월세를 부모님이 대신 내주고 있을 만큼 넉넉한 집안인데 빌라 사는 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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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6.25 10:10
와 누군가는 부러워할 만한 가정인데 저걸 창피해하네... 결국은 상대적인 거지만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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