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24.05.31 10:14

사망 경위 밝혀진 게 없는데 지병이 있으셨나.. 에휴 혼자 사는 사람들 한 번쯤은 이런 생각해본 적 있을 듯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누가 날 발견할까 같은...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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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24.05.31 16:27
베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JCuDZAN2424.05.31 16:56
베플저렇게 죽고 싶지는 않은데.... 맘 안 좋네
모카24.06.06 11:19
고독사 발생시키는 문화는 최하급 문화
돌포24.06.06 10:37
아.. 먹먹해진다. 슬픔을 느끼는것은 나뿐인가...
iCccquZO5224.06.06 09:15
ㅇㅇㅇㅇㅇㅇ
iFDzYka7224.06.06 08:25
야쿠르트 꼭시켜야한다
배회자24.06.03 17:03
1인가구엔 생체 감지센서 설치하도록하자
xlbEFuDi2324.06.03 15:33
자다가니 축복받았네
LauiyjOL3024.06.03 14:28
나의 꿈은 객사. 하는거에요
아코스띠24.05.31 17:05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어휴... 날도 더워서 부패도 심했을텐데
raviolllla24.05.31 17:00
비혼이라 그런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JCuDZAN2424.05.31 16:56
저렇게 죽고 싶지는 않은데.... 맘 안 좋네
cehybok4724.05.31 16:47
ㅠㅠ 연락하고 지내는 지인이나 가족도 없었나
pokemon24.05.31 16:32
1인가구인 사람들 그런 상상 해보지 다들
용이주인24.05.31 16: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아이테잌클래식24.05.31 16:19
40대면 그래도 고독사는 아닐 듯
skek102024.05.31 16:14
자살일 가능성도 있는 거네..
이구아나뿔24.05.31 16:06
다른 팀 팀장님도 저혈압이 있으셨나 그랬는데 신발장에서 신발도 다 못 벗고 갑자기 돌아가심...
파랑은블루24.05.31 11:32
스마트워치 같은 거 이래서 사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