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따져보자...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여기서 변호사는 그 문서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을까? 하이브 변호팀에 따로 연락을 했을까? 아직 소송전도 벌어지기 전임. 참고로.) 무속인이랑 나눈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과 대화를 나눈 것이고 그 지인이 하필이면 무속인일 뿐이라는 변론을 함. (결론은 나눴다는 이야기. 부정은 안함.) 그리고 하이브 경영진들을 '개_ㅈ ㅓ_씨'라고 언급하면서, 본인에게 따지듯 묻는 기자에게는 자신을 좀 존중해달라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함. 마지막부분에서 또 다른 기자가 배임혐의건을 너무 가볍게 다루시는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가볍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벼운 일들이다'라고 답변함. 그러자 곧바로 또 변호사가 제지하면서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고 대변함. (반대 누르는 애들은 팩트를 걸러서 듣는거냐 ㅋㅋㅋ)
베플ㅋㅌㅌ맥락망 ㅋㅋㅋ야 니가 좋아하는 팩트만 따져봐? 변호사가 이미 한 말 못들음? 팩트는 이 한마디면 끝이야ㅋㅋ 이건 배임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 개짜치는 언론전이다잖 ㅋ 10조짜리 회사가 고소하기전에 언론부터 터트리고 내사해서 쥐어찌 털어낸게
고작 저거…. 에휴 ㅋㅋ수준봐라 진짜ㅋ 그냥 어떤 실행성도 없었던 지친 직장인의 애환+ 짜집기 된 개인적 카톡대화엿음
무속인 지인이랑 대화 나눈적 있지 그게 어쩌라고 사람이 무속인이랑 대화 함 안됌? 그래서 무속인 앞세워서 뭘햇다는 증거가 어디에 제시댐? 솔직히 무속인 이야기가젤짜치지않음?ㅋ
변호사가 배임 성립조차 안된다. 이게 팩트에요. 애당초 지분18퍼로는 회사 탈취고 배임이고 나발이고 뭐 하지도 못하는구만 ㅋㅋ 그리고 하이브가 "고발"을 한 것도 뉴스로 나왔죠? 왜 "고발"일까? 고소도 아니고 말이야. "고소"가 아닌 "고발"을 했다 이 자체도 하이브가 가진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고 불투명하다는 뜻임. 팩트를 못잡은건 님이었고 ㅋㅋ
ㅋㅌㅌ맥락망 ㅋㅋㅋ야 니가 좋아하는 팩트만 따져봐? 변호사가 이미 한 말 못들음? 팩트는 이 한마디면 끝이야ㅋㅋ 이건 배임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 개짜치는 언론전이다잖 ㅋ 10조짜리 회사가 고소하기전에 언론부터 터트리고 내사해서 쥐어찌 털어낸게
고작 저거…. 에휴 ㅋㅋ수준봐라 진짜ㅋ 그냥 어떤 실행성도 없었던 지친 직장인의 애환+ 짜집기 된 개인적 카톡대화엿음
무속인 지인이랑 대화 나눈적 있지 그게 어쩌라고 사람이 무속인이랑 대화 함 안됌? 그래서 무속인 앞세워서 뭘햇다는 증거가 어디에 제시댐? 솔직히 무속인 이야기가젤짜치지않음?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