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정사 모르면서 입 함부로 놀리지 말아라.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모를 일들이다. 남의 아픔을 가십거리 삼아 물고 뜯고 맛보게 올린 기자가 제일 나쁘고, 알지도 못하면서 편들고 욕하는 당신들이 그 다음으로 나쁘다. 가여운 아이 벼랑끝으로 몰지 말아라 제발.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입장 밝혔다.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최준희가 직접 입장을 공개한 것이다.최준희는 11일 &quot;일단 이 사건에 있어서 먼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에게 손가락질

[전문] 최준희 &quot;미성년자때 할머니에게 폭행 당해…앞뒤 다른 할머니, 무섭다&quot; : 네이트 연예

막줄 주목. &quot;해당 영상에는 남주혁은 없었다고 한다.&quot;

연예가화제 뉴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pos;연예뒤통령&apos;에서 남주혁의 학폭 가해를 주장하는 동창이 공개한 &apos;스파링 영상&apos;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apos;연예 뒤통령 이진호&apos;에서는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다시 한 번 짚었다. 이진호는 지난해 불거진 남주혁의 학폭 ... 

QzxllEbq1

작성한글

막줄 주목. "해당 영상에는 남주혁은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