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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방시혁.. 관상은 과학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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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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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lEIc65
24.04.26 08:13
오늘의 이슈
팩트만 따져보자...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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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24.04.26 10:00
오늘의 이슈
원래는 경영권 탈취의혹에 대한 주제가 중점이었고 그 틀 안에서만 기자회견 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민희진님은 그 틀을 깨고 완전 내부고발자가 되어서 엔터업계 수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시기질투속에서 더러운꼴 다 당하면서 이악물고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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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WrAQeh32
24.04.26 08:36
오늘의 이슈
사소한 것 까지도 하이브 컨펌을 받아야 한다.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건 없다. 그러니까 독립을 하려한다, 뉴진스를 빼가려 한다는 정황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는 얘기를 하는건데 댓글 왜이러니?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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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bVqer26
24.04.26 08:22
오늘의 이슈
실력있고 성깔있는 "을"을 실력없고 파워있는 "갑"이 내쳐 빡돈 "을"이 한 기자회견 잘 봤다. 대찬 "을"을 응원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무속인의 뒷배는 좀 씁쓸. 용산의 누가 생각나서
민희진 "죽고 싶었는데 뉴진스가 위로돼, 우린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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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엄마
24.04.26 08:56
오늘의 이슈
직장 다니는 사람은 안다…힘내라 진짜
민희진 "죽고 싶었는데 뉴진스가 위로돼, 우린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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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wBmlu92
24.04.26 08:40
오늘의 이슈
민희진 데려올땐 하고싶은데로 마음껏 다하라고 하고 데려왔던데. 민희진 조건도 간섭안하는거였고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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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갑
24.04.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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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중은 그리 하이브의 티가 나는 언플에 놀아나지 않는다. 노빠꾸 조선힙합 원탑으로 등극한 mc미니진 파이팅이다
민희진 "죽고 싶었는데 뉴진스가 위로돼, 우린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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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인
24.04.26 08:43
오늘의 이슈
배임은 무슨 배임이냐 배민이지 법카로 배민시켜먹으며 야근만했는데 돌아온게 나락행이면 나도 가만 안있을듯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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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ubnzOD40
24.04.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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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불만이 표출 될 수 있고, 상상할수 있는데 매도 했다는건데. 이래서 말을 조심해야돼. 상상이 상대에게 들어나는 순간 파탄인거지. 반대로 하이브도 상상이 표출되니 그대가 화가 난거랑 같은 이치지. 걸리질 말았어야지. 오해던 뭐던 카톡 내용 누가봐도 괘씸죄지. 본인도
민희진 "죽고 싶었는데 뉴진스가 위로돼, 우린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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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4.04.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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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민희진님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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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WmwwYs70
24.04.26 08:58
오늘의 이슈
민희진 다른건 모르겠고 난사람은 난사람이네 ㅋㅋ 기자회견 하나로 이렇게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그냥 직장 다녀본사람은 다 알겠지만 전형적인 능럭없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대표와 일을 겁내 잘하는데 자존심도 겁내쎈 직원의 투닥거림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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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vszj69
24.04.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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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다... 나도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첨 런칭한 아이돌인줄 오해 했었다.. 르세라핌하고 헤갈렸다.. 을의 입장에 맘이 아프다
민희진 "죽고 싶었는데 뉴진스가 위로돼, 우린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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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xbBmuW85
24.04.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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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회사를 날로 먹겠다고 대화를 주고 받더만 상상을 타인이랑 대화로 자문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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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상상만 했을 뿐 시도한 적 없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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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EtYys75
24.04.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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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상상임신 하는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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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상상만 했을 뿐 시도한 적 없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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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24.04.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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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니까 18%로 회사 강탈이 가능하려면 하이브가 갑자기 미쳐서 효율대비 최고 매출내는 어도어 지분 포기하거나 팔거나 경우뿐이야. 근데 그건 하이브가 경영권 자체에 이해도가 없어야 가능한 "이론적으로만 가능성"이고 현실은 하이브 컨펌 없이 불가능. 이게 맞다니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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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4.04.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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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씨 응원합니다. 자의식과잉이니 뭐니하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기자회견보고 이사람은 정말 떳떳하구나 생각했음. 물론 욕심있고 하이브를 나오려고 했던것도 있겠는데. 내꺼 내새끼들 지키자고 저러는거지. 모 사건처럼 돈에 눈이멀어 벌어진일은 아니라고봄. 경우가 다름. 그리고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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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u
24.04.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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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지분 80프로를 가지고 있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모두 하이브 컨펌을 받아야하는 민희진이 무슨 배임을 하고 무슨 독립을 시키느냐 라는 말을하는겁니다. 무슨 잼민이들이 이렇게 많아?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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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bVqer26
24.04.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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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대중의 마음을 읽는 걸로 몇십년 살아온 사람 어제 의상, 헤어, 욕설 미리 철저히 계산된 거임 아이돌 컨셉 만들기가 직업인 사람인데 어제의 컨셉은 근로자, 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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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상상만 했을 뿐 시도한 적 없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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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CmbuA8
24.04.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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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sm에서 왜 데려왔어...이렇게 사람 못살게 굴려고 데려왔나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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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04.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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