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HDtai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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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Dtaik3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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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9 11:47
발인 비공개라고 하던데 그걸 굳이 기어코 가서 도촬하는 기자님... 언제쯤이면 우리나라 언론들이 올바른 윤리 정신을 가질까...
0 - 오늘의 이슈25.02.16 21:32
앵간히 물어 뜯었어야지 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9.11 10:17
부치지 못한 편지
0 - 오늘의 이슈24.05.24 20:46
우리는 여태 슈퍼에서 산 물건이나 분식집에서 포장한 음식을 배변 봉투에 받아온거였구나...
41131 - 오늘의 이슈24.04.26 14:58
즐거우세요? << 이 한마디는 문제 안됨. 성공했으니까 그 당사자에게 그걸 묻는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소감 한마디 궁금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그 아래임. "왜 웃어요? 진짜 궁금한건데" 이거는 대놓고 긁으려고 한거 맞잖아. 민희진 말대로 그럼 빌보드 차트에 올랐는데 즐겁겠지 안즐겁겠냐?
10 - 오늘의 이슈24.03.16 11:36
꼴값은 네티즌들 아닌가? 새 연인에게 헤어진지 한참 전의 전 연인 언급하거나 관련해서 이상한 소문 퍼뜨리면 퍽이나 기분이 좋겠다 끄치? 물론 대중 앞에 서있는 사람의 언사가 조금 경솔했을 지는 모르지만, 나는 한소희 기분 십분 이해하고도 남음. 판에 올라왔음 온갖 난리폈을 애들이 여기서는 아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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